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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 세미나] 제21차 ODA 월례토크 [한국 종교기반 NGO 국제활동의 대안적 모델이 있는가?]
대사협 조회수:3069
2011-03-07 17:32:38

제 21차 ODA 월례토크

한국 종교기반 NGO 국제활동의 대안적 모델이 있는가?



- 일시: 2009년 10월 8일 (목) 19:00~21:00


- 장소: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대회의실


- 주제: 한국 종교기반 NGO 국제활동의 대안적 모델


- 취지

경제, 사회, 문화 등 한국사회가 이루어온, 그리고 진행하고 있는 발전의 과정에서, 종교 단체의 다양한 활동이 기여한 바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한 맥락에서 최근 10여년 간 양적, 질적으로 성장해온 한국의 민간분야 국제개발협력에 있어서도 종교기반 단체의 역동성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의 2007년 조사에 따르면 45개의 회원단체가 종교적 성향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 기독교단체 17개(36%) - 불교단체 3개(7%)

- 원불교단체 2개 (4%) - 천주교단체 1개(2%)

- 무교단체 16개(34%) - 기타 8개(17%)

 

즉 해외원조단체협의회 회원단체 중 종교를 기반으로 하는 단체가 49%이며 특별히 기독교를 기반으로 하는 단체들이 그 수(17개,36%)와 사업규모 및 영향력 측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들 종교를 기반으로 하는 NGO들 중에는 종교를 기반으로 하되, 선교 보다는 좀 더 인류보편적인 목적을 달성하려는 단체가 있는 반면, 개발협력활동 자체를 종교적 목적 달성의 수단으로 삼는 단체도 있다. 또한, 표면적으로는 종교성을 띄지 않지만 실질적으로는 선교단체에 가깝거나 NGO의 틀 자체를 종교적 목적으로 활용하는 단체들도 있다.

이러한 특징들이 때로는 문제가 되기도 하는데, 지난 2007년 아프카니스탄 피랍 건을 포함하여, 종교포교와 국제개발사업 사이의 불분명한 경계로 인해 각지에서 크고 작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현지의 문화와 사회를 무시하는 무지와 과욕에서 기인한 사업방식 때문에 발생한 경우도 있으나, 근본적인 철학과 이와 연계된 사업 수행 접근방법과 전략으로 인해 피할 수 없이 발생하기도 한다.

한국의 종교기반 NGO들은 어떤 비전과 전략을 가지고 개도국에서 활동을 하는가? 다수를 차지하는 기존의 단체들 외에 다른 철학과 접근방식을 가진 대안적인 단체들은 없는가? 종교적 공동체성을 가진 단체들은 보편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까? 대안적인 국제활동을 하는 종교기반 NGO들은 어떤 비전과 사업방식을 가지는가?

ODA Watch는 한국 개발NGO의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종교기반 NGO들의 활동이 비해 다른 철학과 접근 방식을 가지고 활동하는 대안적 종교기반 NGO를 소개하며, 이를 통해 현재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적인 모습을 찾고자 한다. 개발NGO 실무자, 종교인,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종교기반NGO 활동가, 학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 순 서 –

전체사회 : 한재광 (ODA Watch 사무국장)

 

1. 발제 1: 대안적 기독교 NGO :개척자들 --------------------------송강호 개척자들 대표

2. 발제 2: 대안적 불교 NGO : JTS -----------------------------유정길 평화재단 기획실장

3. 토론 : 이상훈 ODA Watch 실행위원 (전국제기아대책기구 우간다 책임자)

            종교기반NGO 및 개발NGO, 시민사회운동 단체 실무자

4. 질의응답 및 청중 토론


[출처: ODA W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