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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 세미나] 제20차 ODA 월례토크 [협동조합운동, 한국 국제개발협력의 대안일까?]
대사협 조회수:3011
2011-03-07 17:30:45

제 20차 ODA 월례토크

협동조합운동, 한국 국제개발협력의 대안일까?

한국 협동조합운동과 국제개발협력의 접목점을 찾아



- 일시: 2009년 9월 10일 (목) 19:00~21:00


- 장소: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대회의실


- 주제: 한국 협동조합운동과 국제개발협력의 협력과 연대


- 취지: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근간으로 하는 현 국제사회의 '국제개발협력'체제는 지구적 빈곤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들을 시행해오고 있다. 최근 한국사회에서 가히 'ODA'붐이라 할 정도로 많은 주체들이 국제개발협력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철학과 시스템의 부실함은 가치 지향점 없는 물량공세 수준에서 많이 벗어나지 못 한 안타까운 현실을 반 복하게 한다.

협동조합운동은 시장경제와는 다른 사회경제와 지역사회운동 접합점이라는 맥락에서 이미 국제사회에서 사회발전의 대안으로 협력과 연대의 방식으로 전개되어 왔다. 한국의 협동조합운동은 역사적으로 두레, 품앗이의 전통을 가지고 1920년대 일제시대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이후 군사정권을 거치고 민주화의 여러 과정을 거쳐 농협, 신협 등을 비롯하여 대안적 생활양식을 창조하고 있는 생협, 의료생협 등 각자의 지향점을 갖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기반으로 현재 아이쿱(iCOOP)생협, 생협전국연합회, 한살림 등의 생협단체와 YMCA, 여성민우회, 환경운동연합 등의 시민사회단체의 생협운동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두고 있다.

‘공동으로 소유하고 민주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체를 통하여 공통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요구와 열망을 이루기 위해 자발적으로 손을 잡은 사람들의 자치적인 조직’이라는 정의를 가지고 '자조, 자기책임, 민주주의, 평등, 형평, 연대'의 기본 가치를 가지는 협동조합운동이 개도국의 경제, 사회, 인간적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개발협력에 어떤 시사점을 주고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으로 접목되고 있을까? 특별히, 국 제개발협력 분야에서 지속적인 양적성장을 이루고 있는 개발NGO들에게는 무엇을 시사하는가? 이에, ODA Watch는 한국 협동조합운동과 국제개발협력의 접목이라는 새로운 대안의 가능성과 한계를 고민해보고자 한다. 개발NGO 실무자,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협동조합운동가 및 정부관계자, 학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 순 서 –

전체사회 : 한재광 (ODA Watch 사무국장)


인사말: 이태주 ODA Watch 대표(한성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발제순서

1. 발제 1: 협동조합운동과 국제개발협력 ----------------------정원각 아이쿱 생협연구소 사무국장


2. 발제 2: 협동조합운동과 개발NGO ------------------------- 권구순 굿피플 해외사업팀장


3. 토론 및 사례발표 : 협동조합운동단체 및 개발NGO, 시민사회운동 단체 실무자


4. 질의응답 및 청중 토론


[출처: ODA W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