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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 지휘 농어촌희망청소년 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 안내
대사협 조회수:3499
2012-07-04 09:33:59





농어촌희망 청소년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

Korea Young Dream Orchestra

■ 연주회 개요

□ 일시 : 2012년 8월 13일 (월) 오후 7시 30분

□ 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시간 : 120분 (인터미션 15분)

주최 :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

□ 후원 : 한국마사회, 농림수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 예매 : 홈페이지 및 전화 예매(전석 무료)

□ 문의 : 02-545-8854 (KYDO합동연주회 운영사무국)

□ 홈페이지 : http://www.kydo.co.kr/



■ 공연 내용

- 로저스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

R. Rodgers 'The Sound of Music' Medley

- 베토벤 5번 교향곡

L. v. Beethoven Symphony No. 5



■ 공연 목적

한국형 El Sistema로 주목받고 있는 ‘농어촌희망 청소년오케스트라(Korea Young Dream Orchestra : KYDO)’가 창단 1년 반만에 첫 번째 연주회를 가진다. KYDO는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 지원으로 발족하였으며, 제주도 외 전국 20개 지역의 농어촌 지역의 차상위층 및 다문화 가정의 초·중·고등학생들을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선발하였다. 농어촌희망재단 문화사업단은 악기 구입 및 교육 지원을 하면서 청소년들의 열정을 더욱 고무시켰다.

El Sistema는 국가의 지원을 받는 남아메리카 베네수엘라의 음악 재단으로, 가난, 폭력, 마약에 빠진 11명의 아이들로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면서 건강한 시민으로 육성한 것이 핵심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를 벤치마킹하여 장한나의 앱솔루트 오케스트라, 장애우 오케스트라, 소외 계층 청소년 오케스트라 등이 탄생하기도 했다.

‘농어촌희망 청소년오케스트라(KYDO) 역시 이러한 일환의 하나이며,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없는 환경에 있는 전국의 청소년들을 한데 모아 오케스트라를 구성했다는 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

지난 2년여의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를 갖기 위해 농어촌희망재단(문화사업단장 이진배)에서는 2012년 8월 13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합동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지휘자 금난새 씨를 비롯하여 현직 음악 교수, 미국한인음악후원인 협회(KAMSA), 대학생 연합오케스트라(KUCO) 등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한다.



■ 공연단 소개

농어촌희망 청소년 오케스트라(KYDO)는 전국 20개 지역에서 선발된 200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0년 발족 및 2011년 4월 발대식을 통해 오케스트라 단원이 될 기회를 얻었다. 각 지역의 연주자들은 지휘자와 강사를 통해 실력을 갈고 닦았으며,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 등도 함께하면서 미래 음악인으로서의 감성과 능력을 길러왔다.

연주회 기간 5일 전부터는 캠프를 통해 합숙훈련으로 한 마음이 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8월 9일부터 시작되는 음악캠프는 국제청소년센터에서 단원 200명 외에 현직 음악 교수, 미국 한인음악후원인협회, 대학생 연합오케스트라 등 총 300여 명이 함께하면서 음악인으로서의 시간은 물론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행사도 계획되어 있다.



■ 공연 특징

농어촌희망 청소년 오케스트라(KYDO)의 연주회는 청소년들이 그동안 연습한 결과를 무대에서 발표하는 의미 있는 자리인 동시에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루어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자리이기도 하다.

농어촌의 경우 클래식 악기를 제대로 접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처음 농어촌희망 청소년 오케스트라에서 청소년들을 모집할 때부터 높은 인기를 얻었다. 현재 음악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학생들도 있어 농어촌희망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내기도 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한국마사회와 농어촌희망재단은 농어촌희망 청소년 오케스트라에 적극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른 경로를 통해 더 많은 농어촌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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