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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기 월드프렌즈 필리핀 (We FEELippines U) 팀 - 장순정 단원
    [해외프로그램_단기] 아델라 2019-08-10 조회수:57
    내가 무릎을 꿇고 그들과 마주했을 때, 그들은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Be inspired, be inspiring. 나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나를 성장시키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들은 결코 나 스스로의 힘으로만 이룬 것이 아니기에 나의 지식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할 방법을 많이 고민했다. 이러한 고민의 결과로 교육봉사를 꾸준히 하기도 했고, 이제 그 범위를 국내를 넘어 국제 사회로 전달하고 싶었다. 이러한 소망에 해외봉사를 지원하게 되었고, 특히 필리핀...
  • 38기 월드프렌즈 필리핀 (We FEELippines U) 팀 - 이희은 단원
    [해외프로그램_단기] 아델라 2019-08-10 조회수:39
    그리움이라는 양분
    ‘이희은’
    매직으로 삐뚤빼뚤 자신의 손등에 적었던 것이다. 피부에 좋지 않을 것이라고, 지우기 힘들 거라고 타일러도 아이는 멈추지않고 크게 내 이름 세 글자를 써내려가며, 내이름을 더 오래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봉사란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오던 내가 생각의 전환점을 가지게 된 순간이다. 봉사는 내가 가진 것을 나누는 것만이 아닌, 서로의 마음을 나눔으로써 함께 성장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나의 봉사관에 변화를 주었던, 아이들과 서로 마음을 나누었던 해외봉...
  • 38기 월드프렌즈 필리핀 (We FEELippines U) 팀 - 신나오미 단원
    [해외프로그램_단기] 아델라 2019-08-10 조회수:100
    행복을 주는 사람
    2014년 저는 고등학생때 처음으로 필리핀으로 단기 봉사를 다녀왔었습니다. 그때 저는 필리핀 사람들을 만나면서 내 평생 필리핀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며 살고 싶다고 다짐했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에 한 차례 더 필리핀에 단기 봉사를 다녀왔었고, 그리고 이번 2019년에 세 번째 필리핀 단기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사람들이 왜 그렇게 필리핀을 좋아하냐고 물으면 저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그냥 좋아.” 하지만 이번 필리핀 봉사를 다녀오면서 왜 제가 그렇게 필리핀 사람들을 좋아하고 필리핀에 봉사를 ...
  • 38기 월드프렌즈 인도네시아 (보고 또 보고르) 팀 - 소경현 단원
    [해외프로그램_단기] honeyfive 2019-08-10 조회수:52
    눈을 마주한다는 것
    수업 첫 날, 동물원의 사자를 보듯 봉사자들을 바라보는 눈빛들 사이에서 창밖만 응시하는 유니가 눈에 띄었다. 유니는 센터에서 가장 오래 생활한 친구이다. 6개월 교육 후 가정 그리고 사회로 돌아가는 센터 규칙을 생각해 봤을 때 유니는 아마 돌아갈 곳도, 그럴 만한 지적 수준도 갖추고 있지 않음을 알아채는 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언젠가 나는 ‘어른이 되면’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발달장애를 가진 동생과 그녀를 사회로 돌아오게 돕는 언니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은 독자에게 장애...
  • 38기 월드프렌즈 인도네시아 (보고 또 보고르) 팀 - 장혜연 단원
    [해외프로그램_단기] honeyfive 2019-08-10 조회수:42
    한 걸음 더 나아가기
    대학교에 오면서 나는 다양한 봉사를 많이 해왔다. 일주일 간 아이들과 동고동락 하면서 지내는 멘토링 캠프부터 독거노인의 집을 방문하여 청소 등 말동무를 해주는 봉사까지 할 수 있다고 느껴지는 봉사는 거의 다 참여했었다. 그럴 때 마다 들었던 생각은 ‘참 보람 있다’라는 생각과 내가 흘린 땀방울과 노력만큼 성취감이 들었었다. 해외단기 봉사 안내 공고를 보면서 내가 단기 봉사를 가게 된다면 나에게 틀림없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평소 봉사를 하면서 얻은 성취감은 내가 지속적으로 봉사를 할 ...
  • 38기 월드프렌즈 인도네시아 (보고 또 보고르) 팀 - 우영주 단원
    [해외프로그램_단기] honeyfive 2019-08-10 조회수:46
    땅을 보던 내가 나를 보다
    "땅을 보다."
    4학년 1학기, 나는 땅을 보고 있었다. 당장의 졸업전시회에 대한 고민부터 졸업 후의 진로 고민으로 내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있었다. 내가 과연 세상에 필요한 사람일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새로운 사회로 나아가려 하는 청춘들이라면 누구나 겪는 시기임을 알고 있었지만 무기력 속에 살고 있었다.
    "하늘을 보다"...
  • 38기 월드프렌즈 베트남 A (우리가 만난 후에) 팀 - 안유현 단원
    [해외프로그램_단기] 우리가만난후에 2019-08-04 조회수:53
    함께 그리고 행복하게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온 후에 제1대학병원에서 시작한 첫날은 처음 하는 해외봉사라 너무 긴장했었다. 한국에서는 자신감이 넘쳤던 나였지만 실수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에 더욱 부담감이 쌓여가고 부스에 온 현지인들보다 대본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뿌듯함보다는 하루하루 긴장감이 컸다. 내일은 조금 더 대본은 간결하게 해서 한 문장이라도 정확하게 전달해나가야 된다는 생각에 하루하루 팀원들과 대본을 수정해나갔다. 봉사와 숙소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한 주가 지나있었고 주말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다음 주부터 후에 제...
  • 38기 월드프렌즈 베트남 A (우리가 만난 후에) 팀 - 강정민 단원
    [해외프로그램_단기] 우리가만난후에 2019-08-04 조회수:42
    Hẹn gặp lại, Việt nam. 또 만나요, 베트남.
    출국 전부터 <우리가 만난 후에>팀의 부팀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 아무리 준비를 완벽하게 하더라도 현지에 도착하면 부족했던 점이 보인다는 PM님의 말씀에 잔뜩 긴장됐다.
    리더는 조직의 요리사라는 말이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TV 프로그램을 보면, 요리사는 신기하고 다양한 재료를 조합하여 먹음직스럽고 맛있는 음식을 만든다. 간호학과, 한국어학과, 응급구조학과... 서울, 천안, 후에... 우리는 모두 다른 배경과 삶으로부터 출발했다...
  • 38기 월드프렌즈 베트남 A (우리가 만난 후에) 팀 - 이예은 단원
    [해외프로그램_단기] 우리가만난후에 2019-08-04 조회수:47
    준비된 봉사자, 그리고 지속가능한 발전(SDGs)의 실현
    어린 시절부터 본인의 버킷리스트에는 해외봉사에 도전하는 것이 있었다. 월드프렌즈 38기는 본인이 도전하는 첫 해외봉사로, 단원으로 선발되는 순간부터 봉사지의 현지인들에게 ‘나의 모든 것을 주고 오겠노라’는 포부가 강했다. 또한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가치인 ‘지속가능한 발전(SDGs)을 고려한 봉사활동’을 내손으로 꼭 이뤄내고 싶었다. 그래서 단순한 놀이를 준비하더라도 봉사단이 떠난 이후에도 아이들이 손쉽게 준비물을 구해 놀이에 ...
  • 38기 월드프렌즈 몽골 A (몽땅) 팀 - 이영진 단원
    [해외프로그램_단기] 몽땅이수현 2019-07-19 조회수:158
    몽골의 모든 순간을 기억하며
    올해 초 첫번째 해외 봉사 후 공허한 마음에 방학의 대부분을 해외 봉사의 추억에 잠겨 살았기에 다시는 해외봉사를 가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 하지만 첫번째 해외 봉사의 경험이 좋아서, 힘들 때마다 그 때의 추억을 꺼내보는 나의 모습을 보고 두번째 해외 봉사도 망설임없이 지원했고, 좋은 기회가 또 다시 나를 찾아와 주었다. 해외 봉사를 지원할 때, 나에게 파견 국가는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는 곳, 나의 전공이 아이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가를 고민했고, 몽골 A팀에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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