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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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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35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탄자니아B 이가탄팀 - 단원 홍예슬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8-03-15 조회수:755
    아프리카에 가는 길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21시간을 걸쳐 킬리만자로 공항에 도착했으나, 수화물 문제로 한참 공항에 붙잡혀 있었다. 결국, 300불 가량을 주고 짐을 받을 수 있었다. 처음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우리를 위한 물건도 아니고, 그들의 나라에 봉사하러 왔는데 돈까지 뜯다니.. 그러나, 이것이 그들의 생존 방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문화이고, 살아가는 방식인 것이다. 이렇게 탄자니아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우리 문화와 다르다고 비난하는 것이 아닌 탄자니아에 있는 동안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고 받아들였다. 아프리카에는 &l...
  • 2017년 35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탄자니아B 이가탄팀 - 단원 이샛별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8-03-15 조회수:577
    스무 살, 성인이 되어 대학교에 입학한 나는 성적도 보통, 학교생활도 보통, 인간관계도 보통, 어느 하나 특별한 것 없는 생활을 유지해왔다. 평소 용기내기를 두려워하고 소심했던 나는 그렇게 3년이라는 시간동안 두려움을 귀찮음으로 포장하며 지내왔다. 학교에서 갔던 1번의 다른 해외봉사로 얻은 용기와 다짐이 점점 약해져갔던 시기였다. 스스로 무기력한 것이 느껴졌었다. 그러던 중 무료했던 나의 학교생활에 친구가 보여준 ‘청년 세상과 함께하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포스터는 나에게 큰 전환점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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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35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탄자니아B 이가탄팀 - 단원 박혜정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8-03-15 조회수:524
    처음 해외봉사를 지원할 때까지만 해도 해외봉사에 임하는 나의 태도는 그저 앞으로 3학년이 되면 시간이 없으니 마지막으로 재밌는 일을 해보자라는 생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렇게 별다른 계획이나 목표 없이 시작한 나의 첫 해외봉사 활동은 우리 팀원들을 만나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알아가는 시간 동안 조금씩 그 가치를 찾아가게 되었다. 비로소 나는 우리가 만날 탄자니아의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것들을 고민하면서 온전한‘나’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이번 해외봉사 활동에 대한 어떠한 목표의식 같은...
  • 2017년 35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탄자니아B 이가탄팀 - 단원 박건희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8-03-15 조회수:524
    탄자니아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1월 23일, 영하10도를 넘는 한국은 너무나도 추웠다. 7년 만에 찾아온 한파 때문이기도 했지만 15일 동안 보낸 탄자니아에서의 뜨겁고 따듯한 날들 덕에 더 춥게 느껴졌다.
    돌아와서 보니 다 추억이지만 교육을 받을 때부터, 내가 직접 수업에 임할 때까지 전맹 아이들과 수업을 준비하는 것이 참 어렵고 힘들었다. 시각을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현지어로 소통을 해야 했지만 이도 많이 부족한 터라 아이들과 직접 교감을 나눌 수 없을 것만 같았다. 막상 아이들과 수업을 해보니 걱정은 눈 녹듯 사...
  • 2017년 35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탄자니아A 감탄팀 - 단원 홍재은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8-03-15 조회수:500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감탄이었다.>
    ‘탄자니아란 어떤 곳일까?’ 처음 탄자니아팀이 되고 난 이후 바로 들었던 생각이다. 탄자니아A팀, 감탄의 부팀장이 되어 현지파견에서의 나의 역할이 걱정되었고, 아프리카의 이미지도 ‘동정’뿐이었다. 그래서인지 준비과정도 매우 어려웠고, 도착해서 나의 모습은 어리둥절 그 자체였다.
    탄자니아라는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에서 더 알려지지 않은 ‘일모리조초등학교, 엔요라타유치원’에 처음 방문 후에는 이유도 없이 ...
  • 2017년 35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탄자니아A 감탄팀 - 단원 이수민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8-03-15 조회수:478
    [흐릿했던 환상이 또렷한 꿈으로]
    무작정 아프리카로 해외봉사를 가겠다고 마음 먹은지 11년 되는 해, 바로 월드프렌즈에 지원하였고 운이 좋게 합격하였다. 원하던 교육팀 팀장까지 맡으며 일은 수월하게 진행됐다. 하지만 공부, 아르바이트도 하며 팀장으로서 완벽하게 일을 잘 해결해야만 한다는 책임감은 점차 스트레스로 바뀌었다. 시험기간 동안 촉박하게 교안의 초안을 작성했고, 밤을 새며 조원들과 교안을 작성하기도 하였다. 각 조의 것들을 취합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의 문제도 생기자 점점 지치기 시작했다. 그러던 와중, 내가 좋아서 시작한 ...
  • 2017년 35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탄자니아A 감탄팀 - 단원 오자승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8-03-15 조회수:457
    [함께해서 행복한 우리]
    예비교사로서 낮은 곳에 더 큰 관심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야 한다는 목표를 갖고 탄자니아 행 비행기에 올랐다. 교육봉사와 노력봉사 그리고 문화교류봉사를 통해 아이들의 눈에 담긴 무한한 가능성을 발전시키기 위한 여정이 시작된 것이다.
    16시간의 비행. 떠나기 전 주변인들로부터 가장 큰 걱정을 받았던 부분이다. 생각만 해도 피곤이 느껴지지만 아이들을 마주할 설렘으로 가득 차 수업교안을 뒤적였고 현지어를 외우며 아이들과 함께 달릴 준비를 하고 있었다.
    처음만난 우리에게 스스럼없이 달려와 해맑은 웃음을 지어주......
  • 2017년 35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탄자니아A 감탄팀 - 단원 소아연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8-03-15 조회수:497
    [행복이라는 말로 다할 수 없지만, 그런 단어들로밖에 표현할 수 없는 열흘]
    아프리카란 내게 매우 신비로운 대륙이었다. 각각의 나라보다 '아프리카'라는 대륙이 주는 날것의 자연과 배고픈 사람들의 인상이 더욱 또렷하였다. 나는 '빈곤'이라는 주제에 매우 관심이 많고 빈곤퇴치에 내 능력을 쓰고 싶다는 포부를 가진 대학생이었고, 언제나 빈곤이라는 화제의 중심에 있는 아프리카라는 대륙에 직접 가보고 싶었다. 그렇게 탄자니아에 가게 되었다.
    나는 라오스로 해외봉사를 갔을 때, 내가 아이들에게 지속시켜주고 온 것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기 때...
  • 2017년 35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탄자니아A 감탄팀 - 단원 권경은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8-03-15 조회수:472
    [13일간의 감탄]
    23살 어린 나이지만 어느새 막학기를 남겨둔 나는 대학생활 동안 무엇인가를 하지 않으면 불안한 마음이 있었다. 그렇게 쉼 없이 3년 반을 보내던 중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과 약간은 도피하고 싶은 복합적인 마음을 가진 채 탄자니아로 떠나게 되었다. 하지만 떠나기 전부터 17시간의 비행동안에도 고민과 걱정이 가득했다. 현지에서 요청한 간호, 교육 전공자도 아니고 특별하게 잘하는 것 하나 없는 내가 어떤 봉사를 할 수 있을까, 어떻게 그들을 존중하며 다가서야 할까 등의 생각을 가지고 탄자니아 땅을...
  • 2017년 35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캄보디아B 캄보됴아팀 - 단원 최찬영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8-03-15 조회수:526
    [내가 찾아온 힘]
    대학생활 3년차에 접어들며 나의 열정을 잃고 스스로 나태해지는 시기가 찾아 왔다. 그러던 중 대사협의 해외봉사를 알게 되었고, 봉사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내가 잃은 것들을 찾고자 봉사에 신청하였다. 그 후 3번의 사전교육을 받고, 내 첫 국제선 프놈펜행 비행기에 탑승하였다.
    [그림으로 보여준 환영 인사]
    첫 활동으로 마을의 학교에 교육봉사를 하러 갔다. 우리가 학교에 도착하니 곳곳에 있던 많은 아이들이 우리 주위로 몰려왔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환대를 받은 것은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교실에 도착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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