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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37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탄자니아B 탄, 탕탕팀 - 단원 이다인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5 조회수:207
    아프리카와 ‘소통’한다는 것
    “아프리카와 소통하라”는 TED 방송 강연자의 말에 나는 아프리카 사람들과 일기를 공유하는 아프리칸 다이어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자물쇠가 달린 교환일기를 절친과 썼던 중3의 나는 소통이란 서로의 일상을 더 깊이 알 때 가능하다고 믿었다. 그러나 책을 통해 아프리카의 실상을 알게 되었고 일기를 공유하기에 앞서 일기를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먼저임을 깨달았다. 나라의 환경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정치라고 생각해서 대학에서 공부하기 시작했다.
    또...
  • 2018년 37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탄자니아B 탄, 탕탕팀 - 단원 서한별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5 조회수:162
    우리라고 할 수 있는
    “네가 스와힐리어를 못해도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있다.”
    미엠베사바 초등학교에서 만난 11살 사라와 이야기하던 중, 사라의 말을 이해하지 못해 대화가 끊긴 적이 있었다. 급하게 스와힐리어를 전공하는 단원을 불러 통역을 부탁했을 때, 들은 답변은 순간 나를 벙찌게 만들었다. 어쩜 이 아이는, 이 아이들은 나보다 더 깊은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천사같은 사라의 말은 2주 동안 나의 원동력이었다.
    탄자니아를 포함해 두 번의 해외 봉사를 다녀왔다. 국내에서......
  • 2018년 37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탄자니아B 탄, 탕탕팀 - 단원 김다빈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5 조회수:153
    청춘을 찾아 떠나자. 탄자니아로!
    사람들은 꽃다운 나이의 대학생들을 바라보며 ‘청춘’이라 부른다. 고등학생 시절, 나는 화려하고도 멋진 대학생활을 꿈꾸었다. 하지만 흔히 말하는 청춘의 나이가 되었을 때, 청춘이란 것은 기대만큼 설레지 않았고, 오히려 불안하게 느껴지는 시간 같았다. 나의 3학년 대학생활은 불확실한 진로 고민 속에서 방황하던 시기였다. 고난은 누구에게나 존재하지만, ‘어떻게’ 극복하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끓어오르는 열정과 활력을 타인들과 나누기로 결정했다. ‘...
  • ​2018년 37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탄자니아A 팅가팅가팀 - 단원 서민정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5 조회수:147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가야할 길은 있다.
    “휴학을 2년 6개월이나 했다고요? 휴학하는 동안 뭐 했어요?”사람들이 종종 물어온다. 공무원 임용시험을 준비했는데 잘 안돼서 그만 두었다고 대답하면 또 누군가는 ‘남들보다 뒤처진 게 불안하지 않냐’며 되묻는다. 2년 반이라는 긴 시간이 이제는 내게 아무런 커리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전혀 아니라고 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1년 전 다시 학교로 돌아온 뒤엔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자문했다. ...
  • ​2018년 37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탄자니아A 팅가팅가팀 - 단원 채수광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5 조회수:159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나는 어떤 세상 속에서 살고 있을까?’ 이번 해외 봉사를 다녀오기 전까지만 해도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단지 대학성적과 취업을 위해서 경쟁의 세상 속에서 살고 있다고 대답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조금은 다른 대답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까지 크게 느껴보지 못했던 세 가지의 배움이 나의 세계관을 바꿔주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첫 번째는 ‘공감’이다. 교육 봉사 때 나는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비즈니스 특화 교육팀인 만큼 컴퓨터를 이용해 자신...
  • ​2018년 37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탄자니아A 팅가팅가팀 - 단원 정예진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5 조회수:127
    그들이 아닌 내가 달라진 2주
    ‘그들에게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들에게 금전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들에게 장래 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싶습니다.’를 외치며 나름 자신에 찬 모습으로 탄자니아 음베야로 떠났다. 내가 그들에게 알려줄 것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모든 것을 쏟아붓고 오겠다고 다짐하며 1, 2, 3차 교육을 거쳐 만반의 준비를 하고 떠났다. 그러나 과연 그들이 나의 수업을 이해할 수 있을지조차도 모르겠다는 불안에 떨었다. 그런 생각은 꼬리를 물어 시간 관리, ...
  • 2018년 37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키르기스스탄 키르스마스팀 - 단원 박지우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5 조회수:149
    내가 만난 세상, 다시 만난 나
    좁은 책상에서 꿈 대신 생기부를 쌓으며 자란 이들이 청년이 되어 대학이라는 세상을 처음 접한다. 몇 년을 보내다 사회라는 또 다른 세상을 만나겠지. 많은 이들이 이 과정에서 꿈과 자기를 잃는다. 그들이 아는 좁은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없어 보이고, 심장을 뛰게 하는 일을 생각할 겨를은 없다. 바쁘게 하루하루 살아갈 뿐이다. 사실 내가 그랬다. 교육의 자리에 있고 싶어 교육학과에 진학했지만 24학점 8전공 수업을 몇 학기째 들으며 꿈은 흐릿해졌다. 눈앞에 보이는 것들 챙기기에 급급한 날들. 내가...
  • ​2018년 37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키르기스스탄 키르스마스팀 - 단원 김영광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5 조회수:123
    산타, 선물을 받아오다.
    월드프렌즈를 신청하면서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했지만 마음 한 편으로는 두려움이란 감정이 가장 크게 차지하였다. 항상 새로운 도전이라는 것에 두려움을 느꼈고, 그러다보니 살아가면서 도전이란 단어는 나와 거리가 있었다. 익숙함에 이끌려 모든 것을 똑같은 방식으로 살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드프렌즈를 신청한 이유는 세계로 나아가 모든 사람들과 소통하며 내가 가진 재능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이다.
    1월 5일 키르기스스탄에 도착해서 낯선 땅을 밟았을 때는 벅찼고 도전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 비쉬켁에...
  • ​2018년 37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키르기스스탄 키르스마스팀 - 단원 배정은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5 조회수:123
    마음을 나눌줄 아는 사람들
    우리는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관계에 무뎌지고 있는가?
    이때까지 우리가 스쳐지나간 사람만 해도 수만명은 될 것이다. 또한 우리가 맺은 관계 또한 셀 수 없이 많을 것이다. 우리가 그들로부터 받은 사랑과 감사, 상처, 슬픔 등에 우리는 끊임없이 무뎌지고 있다. 해외봉사를 통해 얻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마도 대부분은 관계의 소중함에 대해 재고해볼 것이고, 나 또한 그렇다.
    첫 번째 아프리카 탄자니아로의 봉사를 시작으로, 키르기스스탄으로 두 번째 해외봉사를 다녀왔다. 다녀올 때 마다 감사함을 배우......
  • ​2018년 37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케냐 케미가 넘치냐팀 - 단원 우은재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5 조회수:150
    성장통
    케냐를 다녀오고 며칠을 꼬박 앓았다. 나도 모르게 내 몸은 또 한 번 성장통을 지독히 겪어 내었나보다.
    나는 매우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사람이다. 이런 나에게 대학생 해외 단기봉사는 비전문적 대학생이 열정 하나로 떠나는 얕은 나눔이라 생각했다. 이런 나의 생각은 한국을 떠나는 날 까지도 계속되었다. ‘과연 내가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그들이 필요한 것을 내가 주고 올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품고 하루를 꼬박 이동한 끝에 사마리아 학교에 도착했다. 먹고, 씻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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