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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35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캄보디아B 캄보됴아팀 - 단원 김지훈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8-03-15 조회수:619
    [캄보디아에서 찾는 나의 청춘]
    “ 21 + 3 ” 21명의 개성 넘치는 패기와 열정의 청춘남녀 그리고 그들을 지원하는 세 분의 조력자 단장님, 아빠(PM), 엄마(AM), 이 들이 보여주는 “ 21 + 3 = 1 ” 이 되는 캄보디아에서의 14일간의 여정이 시작된다. 얼굴도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우리의 첫 대면 1차 교육, 서로에 대해서 더 알기위해 짧았던 2차 교육, 우리의 첫 발걸음 준비의 시작인 3차 교육까지 단 한명의 힘든 내색, 불만 없이 친구같이, 친동생, 친오빠처럼 길고 짧...
  • 2017년 35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캄보디아B 캄보됴아팀 - 단원 김유진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8-03-15 조회수:684
    [캄보디아의 원석 채굴]
    나는 캄보디아에 원석이 나뒹군다는 소문이 도는 작은 마을 “깜뽕스프도”에 설레는 마음으로 첫 발을 디뎠다. 그러나 이곳에 도착했을 때 우리 앞에 펼쳐진 현실은 원석은커녕 바닥에 주저앉아있는 아이들, 모래먼지, 그리고 개미집과 불개미들이 들끓는 숙소와 주방을 마주한 것이다. 우리들은 충격도 느낄 새 없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짐을 분배하여 정리했고, 2주 동안 먹을 김치를 위해 전등이 없는 깜깜한 주방에서 손전등 빛 한줄기의 힘을 빌려 다 같이 열심히 김장도 하며 첫날을 마무리했다.
    ...
  • 2017년 35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캄보디아A 캄온팀 - 단원 정하연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8-03-15 조회수:741
    매서운 바람이 기승을 부리던 1월 중순, 캄온팀은 캄보디아로 떠났다. 캄보디아의 아이들을 만난다는 부푼 기대감을 안고 도착한 우리 캄온팀을 프놈펜 공항의 후덥지근한 공기가 반겼다. 프놈펜에서 버스를 타고 3시간을 달려 깜뽕톰에 도착했다. 깜뽕톰에 도착한 첫 날은 코이카 사무실과 깜뽕톰 교육청을 방문하고 다음 날부터 시작될 교육봉사를 미리 준비했다. 준비를 끝내니 현지 시간 새벽 3시, 그러니까 한국 시간으로 새벽 5시가 넘어갔다. 교육봉사를 생각하니 쉬이 잠이 오지 않았다.
    다음 날 아침이 밝고, 이른 아침 쁘레일쁘릴 학교에서 첫...
  • 2017년 35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캄보디아A 캄온팀 - 단원 이동은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8-03-15 조회수:571
    [ 너를 위해서, 그리고 나를 위해서 ]
    불현 듯 정신 차려보니, 어느덧 훌쩍 3일이 지나있습니다. 유독 차갑게 느껴지는 바람에 ‘모든 게 꿈이었나.’하고 눈을 끔뻑, 감아봅니다. 살에 내리꽂는 햇볕과 온몸 떨리게 외쳤던 목소리가 한참 동떨어지게 느껴집니다. 걸려온 전화에, 끝이 갈라진 목소리를 내뱉고서야 지난 2주가 내 시간을 정성스럽게 쏟아냈던 날들임을 체감합니다.
    캄보디아 캄퐁톰. ‘넓다’는 의미를 지닌 이름답게, 한 없이 평야가 펼쳐져있던 곳. 그 곳에서 14일을 보냈습니다. 3...
  • 2017년 35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캄보디아A 캄온팀 - 단원 김민성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8-03-15 조회수:651
    [나를 비운다는 것]
    ‘봉사란 무엇인가?’ 예전부터 계속 내 마음속에 지니고 있던 물음표이다. 무한 이기주의와 지독한 개인주의가 팽배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봉사라는 단어는 다른 세상 속 이야기 같았다. 그러던 와중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 물음표에 마침표를 찍기 위해 35기 월드프렌즈에 지원하게 되었다. 1, 2, 3차 교육을 거듭하며 봉사를 준비하면서도 이에 대한 답을 내리지 못했고 물음표는 꼬리에 꼬리를 물어 결국 캄보디아까지 따라왔다.
    체육교육 조장으로서 교육 봉사에 임한 첫날, 나...
  • 2017년 35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캄보디아A 캄온팀 - 단원 강유진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8-03-14 조회수:697
    아무런 거리낌 없이 환하게 웃어주면서 환영해주던 캄보디아 아이들의 모습들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더운 날씨에 해야 할 일도 많아 몸도 마음도 지쳤는데, 마치 다 안다는 듯 우리에게 다가와 눈을 맞춰주면서 마음 까지 달래주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러 떠났다가 오히려 더 값진 것들을 얻어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미디어 매체를 통해 저개발국의 안타까운 모습만을 주로 접하게 되는 이 시대의 상황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던 저는 그곳에도 슬픔, 아픔뿐만 아니라 훨씬 다양하고 풍부한 감정이 담긴 또 다른 모습이 가...
  • 2017년 35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캄보디아A 캄온팀 - 단원 강사왕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8-03-14 조회수:703
    동남아시아 아래쪽에 있는 국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재 ‘앙코르와트’가 있는 나라. 많은 국가들의 원조를 받고 있는 나라. 캄보디아. 딱 여기까지였다. 앙코르와트를 캄보디아라고 생각했고, 그 하나가 이 나라를 방문할 이유로 보았다. 실제로 방문하기 이전까지만 해도. 아니, 방문이 아니더라도 관광객으로 갔다면 딱 그 정도가 캄보디아에 대한 내 가치관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세 차례에 걸친 교육, 그리고 2주에 걸친 봉사단원으로서의 시간은 이를 뒤엎는데 충분했다. 앙코르와트와는 먼, 진짜 캄보디아와는 가까이 있는 시간을...
  • 2017년 35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인도네시아 인연팀 - 단원 정지윤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8-03-14 조회수:771
    2018.1.26. 귀국을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싣고 있다. 몇시쯤일까 무서울 정도로 까맣고도 차갑게 물든 하늘 그 중간에 서서히 붉게 태양이 떠오른다. 많은 것과 이별하고 올라탄 비행기에서 본 밤하늘은 더욱 시렸지만 어느새 맑은 하늘을 향해 붉은 기운들이 올라오고 있었고 내 마음도 조금씩 따뜻한 하늘을 담아갔다. 다시금 손에 들린 편지를 읽어본다. 14일. 되돌아보니 어느 순간보다 짧게 느껴진다. 하지만 그곳에서 첫째날의 밤. 낯선 환경속에 깜깜한 천장을 바라보며 앞으로의 일정이 걱정되고 한편으로는 시간이 빨리 가길 바라면서 잠들었...
  • 2017년 35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인도네시아 인연팀 - 단원 이태경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8-03-14 조회수:823
    나는 사람을 무서워했다. 사람에게 받은 상처가 너무 커서 힘들어했고, 아파했다. 성격도 소심해지고 점점 날 가두게 됐다. 그렇게 대학에 들어온 나는 계속 이렇게 살기 싫었다. 그래서 뭐라도 해야만 했다. 알바도 하고, 대외활동도 하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 과정 속에서 또 상처받고 힘들었지만 피하지 않고 계속 부딪혔다. 점점 변하고 있는 나를 볼 수 있었다. 그렇게 2년이 지났다. 이번에 찾아온 ‘해외봉사’는 정말 좋은 기회였다. 대학에 오기 전부터 내 버킷리스트에 항상 있어왔던 것이었고, 2주간 많...
  • 2017년 35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인도네시아 인연팀 - 단원 이은솔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8-03-14 조회수:625
    나는 감정이 메마른 사람이었다. 슬픈 영화를 봐도, 가까운 지인의 장례식장에 가게 되더라도 눈물을 흘리는 일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나를 볼 때에는 주위를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사람, 그저 그런 차가운 사람 등으로 인식하였고, 나는 그냥 지극히 평범한 사람으로 별 볼일 없는 20년 이상을 큰 감흥 없이 살아 왔다.
    그러던 중 우연히 학교에서 뜬 공지를 보고 그저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만 생각하고 신청을 했고, 인도네시아 인연 팀으로서 해외봉사를 가게 되었다. 처음으로 해외에 나가보는 것이었고, 인연 팀에서, 인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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