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4 조회수:914
소울푸드, 탄자니아
인생에서의 두 번째 해외봉사이자, 대학생활에서는 첫 해외봉사인 탄탄대로 팀의 탄자니아 해외봉사가 지나갔다. 두 번의 봉사활동이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 항상 느끼는 것은 봉사를 하는 동안의 하루는 길지만 뭉쳐놓은 2주는 짧다는 것이다. 이 짧은 일정 속에서도 느끼는 것은 정말 크고 값지다.
2주 동안 누구나 할 수 없는 경험을 하고 돌아왔다. 탄자니아에서의 모든 순간이 행복했고, 잊을 수 없는 기억이지만 그 중에서도 교육봉사를 위해 학교에 간 첫 날이 아직도 생생하다. 첫 교육봉사를 앞두고 긴장한 단원들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