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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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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기 월드프렌즈 몽골B (몽게구름) 팀 - 변다희 단원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9-18 조회수:384
    우리의 첫 시작은 6월 1일 1차 교육 때부터였다.
    서로 어색함에 눈도 피하던 때 하지만 각자의 의견만은 분명했고 그 아이디어로 우린 몽골을 준비했다. 조심스럽게 내밀었던 내 생각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하지 않을까,,?라는 많은 생각으로 여러 표정을 살피며 나아갔다. 해외봉사를 가기 전 1,2,3차 교육을 통해 어쩌면 내가 꿈꾸던 환상에서 현실을 자각할 수 있었고, 내가 몽골에 가서 나눠주고 와야 할 것에 대해 생각하고 내가 계획한 수업을 준비하게 되었다. 정해져 있는 틀이 아니라 정말 우리가 계획하고 가야 하는 봉사라는 것, 그리고...
  • 38기 월드프렌즈 몽골B (몽게구름) 팀 - 구민지 단원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9-18 조회수:327
    오지 않을 것 같았던 2주라는 시간 마침내 그 끝을 맞이하였다. 생각보다 너무 짧게 지나가서 잠시 꿈을 꾸고 돌아온 것 같았다. 월드프렌즈와 함께한 시간은 내 생에 두 번째 해외봉사였다. 그러나 처음이 그랬든 이번에도 나는 봉사라는 좋은 허울을 쓰고 현실에서 도망쳤다. 떠나기 전 갑자기 몸이 아팠고 그 덕에 최악의 학점을 받고, 인생에 있어 가장 무료한 한 달을 보내고 있을 때 이곳으로 밀려오게 되었다.
    처음 도착한 비오콤비나트는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아무것도 없었다. 항상 나다니기 좋아하는 내가 이렇게 제한적인 곳에 잘 적응 할...
  • 38기 월드프렌즈 마다가스카르 (널만나 좋다마다) 팀 - 홍예린 단원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9-18 조회수:409
    마다가스카르를 떠난지 벌써 며칠이 지났다. 그토록 낯설고 이국적이었던 길거리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들은 어느새 익숙해지다 못해 과거가 되었다. 영영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끝이 찾아왔고 나는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와 있었다. 이렇게 놓아버릴 수 없는 ‘붉은 섬’ 마다가스카르. 그를 붙잡아보고자 ‘붉은’ 기억들을 하나씩 곱씹어본다.
    첫 매듭
    해외봉사를 다녀오기 전까지 마다가스카르는 그저 머나먼 아프리카 섬 중 하나였다. 나에게 아프리카가 스며들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그런데 프랑스학과...
  • 38기 월드프렌즈 마다가스카르 (널만나 좋다마다) 팀 - 최유라 단원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9-18 조회수:177
    대학교 졸업을 한 학기 앞둔 시점, 취업과 공부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나는 지쳐있는 상태였다. 힐링이 필요했던 때에 학교 공문을 통해 38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을 모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내가 가장 가고 싶어 했던 마다가스카르가 있었기에 내 생애에서 가장 떨리는 마음으로 지원을 했다. 결과는 합격! 그것도 내가 1지망으로 지원했던 마다가스카르에!
    우리는 다르지 않아요 그저, 같은 사람일뿐
    내가 상상했던 아프리카는 열악한 환경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고 치안도 좋지 않은 곳이었다. 마다가스카르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
  • 38기 월드프렌즈 마다가스카르 (널만나 좋다마다) 팀 - 김낭경 단원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9-18 조회수:216
    내 나이 서른 살. 하던 일을 그만두고 다시 선택한 간호학과의 길은 생각보다 버거웠다. 매 학기 몰아치는 학업량과 동기들과의 치열한 경쟁은 나의 몸과 마음을 메마르게 했다. 내가 왜 간호사의 길을 선택했는지 후회가 밀려왔고 그렇게 하루하루 버텨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학교에서 38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모집공고를 보게 되었고 이곳에서 그 해답을 찾고 싶었다.
    드디어 마다가스카르로! 메마른 땅과 환한 미소
    아프리카! 상상력을 자극하는 곳.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아프리카를 가게 된 순간 설렘으로 가득하였다. 팀원 중 가장 ...
  • 38기 월드프렌즈 필리핀 (We FEELippines U) 팀 - 장순정 단원
    [해외프로그램_단기] 아델라 2019-08-10 조회수:333
    내가 무릎을 꿇고 그들과 마주했을 때, 그들은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Be inspired, be inspiring. 나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나를 성장시키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들은 결코 나 스스로의 힘으로만 이룬 것이 아니기에 나의 지식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할 방법을 많이 고민했다. 이러한 고민의 결과로 교육봉사를 꾸준히 하기도 했고, 이제 그 범위를 국내를 넘어 국제 사회로 전달하고 싶었다. 이러한 소망에 해외봉사를 지원하게 되었고, 특히 필리핀...
  • 38기 월드프렌즈 필리핀 (We FEELippines U) 팀 - 이희은 단원
    [해외프로그램_단기] 아델라 2019-08-10 조회수:331
    그리움이라는 양분
    ‘이희은’
    매직으로 삐뚤빼뚤 자신의 손등에 적었던 것이다. 피부에 좋지 않을 것이라고, 지우기 힘들 거라고 타일러도 아이는 멈추지않고 크게 내 이름 세 글자를 써내려가며, 내이름을 더 오래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봉사란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오던 내가 생각의 전환점을 가지게 된 순간이다. 봉사는 내가 가진 것을 나누는 것만이 아닌, 서로의 마음을 나눔으로써 함께 성장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나의 봉사관에 변화를 주었던, 아이들과 서로 마음을 나누었던 해외봉...
  • 38기 월드프렌즈 필리핀 (We FEELippines U) 팀 - 신나오미 단원
    [해외프로그램_단기] 아델라 2019-08-10 조회수:430
    행복을 주는 사람
    2014년 저는 고등학생때 처음으로 필리핀으로 단기 봉사를 다녀왔었습니다. 그때 저는 필리핀 사람들을 만나면서 내 평생 필리핀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며 살고 싶다고 다짐했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에 한 차례 더 필리핀에 단기 봉사를 다녀왔었고, 그리고 이번 2019년에 세 번째 필리핀 단기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사람들이 왜 그렇게 필리핀을 좋아하냐고 물으면 저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그냥 좋아.” 하지만 이번 필리핀 봉사를 다녀오면서 왜 제가 그렇게 필리핀 사람들을 좋아하고 필리핀에 봉사를 ...
  • 38기 월드프렌즈 인도네시아 (보고 또 보고르) 팀 - 소경현 단원
    [해외프로그램_단기] honeyfive 2019-08-10 조회수:351
    눈을 마주한다는 것
    수업 첫 날, 동물원의 사자를 보듯 봉사자들을 바라보는 눈빛들 사이에서 창밖만 응시하는 유니가 눈에 띄었다. 유니는 센터에서 가장 오래 생활한 친구이다. 6개월 교육 후 가정 그리고 사회로 돌아가는 센터 규칙을 생각해 봤을 때 유니는 아마 돌아갈 곳도, 그럴 만한 지적 수준도 갖추고 있지 않음을 알아채는 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언젠가 나는 ‘어른이 되면’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발달장애를 가진 동생과 그녀를 사회로 돌아오게 돕는 언니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은 독자에게 장애...
  • 38기 월드프렌즈 인도네시아 (보고 또 보고르) 팀 - 장혜연 단원
    [해외프로그램_단기] honeyfive 2019-08-10 조회수:381
    한 걸음 더 나아가기
    대학교에 오면서 나는 다양한 봉사를 많이 해왔다. 일주일 간 아이들과 동고동락 하면서 지내는 멘토링 캠프부터 독거노인의 집을 방문하여 청소 등 말동무를 해주는 봉사까지 할 수 있다고 느껴지는 봉사는 거의 다 참여했었다. 그럴 때 마다 들었던 생각은 ‘참 보람 있다’라는 생각과 내가 흘린 땀방울과 노력만큼 성취감이 들었었다. 해외단기 봉사 안내 공고를 보면서 내가 단기 봉사를 가게 된다면 나에게 틀림없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평소 봉사를 하면서 얻은 성취감은 내가 지속적으로 봉사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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