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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기 월드프렌즈 인도네시아 (보고 또 보고르) 팀 - 우영주 단원
    [해외프로그램_단기] honeyfive 2019-08-10 조회수:381
    땅을 보던 내가 나를 보다
    "땅을 보다."
    4학년 1학기, 나는 땅을 보고 있었다. 당장의 졸업전시회에 대한 고민부터 졸업 후의 진로 고민으로 내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있었다. 내가 과연 세상에 필요한 사람일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새로운 사회로 나아가려 하는 청춘들이라면 누구나 겪는 시기임을 알고 있었지만 무기력 속에 살고 있었다.
    "하늘을 보다"...
  • 38기 월드프렌즈 베트남 A (우리가 만난 후에) 팀 - 안유현 단원
    [해외프로그램_단기] 우리가만난후에 2019-08-04 조회수:320
    함께 그리고 행복하게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온 후에 제1대학병원에서 시작한 첫날은 처음 하는 해외봉사라 너무 긴장했었다. 한국에서는 자신감이 넘쳤던 나였지만 실수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에 더욱 부담감이 쌓여가고 부스에 온 현지인들보다 대본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뿌듯함보다는 하루하루 긴장감이 컸다. 내일은 조금 더 대본은 간결하게 해서 한 문장이라도 정확하게 전달해나가야 된다는 생각에 하루하루 팀원들과 대본을 수정해나갔다. 봉사와 숙소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한 주가 지나있었고 주말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다음 주부터 후에 제...
  • 38기 월드프렌즈 베트남 A (우리가 만난 후에) 팀 - 강정민 단원
    [해외프로그램_단기] 우리가만난후에 2019-08-04 조회수:285
    Hẹn gặp lại, Việt nam. 또 만나요, 베트남.
    출국 전부터 <우리가 만난 후에>팀의 부팀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 아무리 준비를 완벽하게 하더라도 현지에 도착하면 부족했던 점이 보인다는 PM님의 말씀에 잔뜩 긴장됐다.
    리더는 조직의 요리사라는 말이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TV 프로그램을 보면, 요리사는 신기하고 다양한 재료를 조합하여 먹음직스럽고 맛있는 음식을 만든다. 간호학과, 한국어학과, 응급구조학과... 서울, 천안, 후에... 우리는 모두 다른 배경과 삶으로부터 출발했다...
  • 38기 월드프렌즈 베트남 A (우리가 만난 후에) 팀 - 이예은 단원
    [해외프로그램_단기] 우리가만난후에 2019-08-04 조회수:258
    준비된 봉사자, 그리고 지속가능한 발전(SDGs)의 실현
    어린 시절부터 본인의 버킷리스트에는 해외봉사에 도전하는 것이 있었다. 월드프렌즈 38기는 본인이 도전하는 첫 해외봉사로, 단원으로 선발되는 순간부터 봉사지의 현지인들에게 ‘나의 모든 것을 주고 오겠노라’는 포부가 강했다. 또한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가치인 ‘지속가능한 발전(SDGs)을 고려한 봉사활동’을 내손으로 꼭 이뤄내고 싶었다. 그래서 단순한 놀이를 준비하더라도 봉사단이 떠난 이후에도 아이들이 손쉽게 준비물을 구해 놀이에 ...
  • 38기 월드프렌즈 몽골 A (몽땅) 팀 - 육동우 단원
    [해외프로그램_단기] 몽땅이수현 2019-07-19 조회수:408
    "절대 실패하지 않는 계획은 무계획이다." 최근에 상영했던 '기생충'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언뜻 무책임하게 들릴 수 있는 이 말처럼 저희의 해외봉사는 무계획의 연속이었습니다. 3차에 거쳐 국내에서 완성시킨 저희의 계획들은 현장에 도착한 순간 많은 부분에서 예상과 달랐습니다. 항상 맑은 날씨가 지속된다던 몽골에 도착하자마자 비를 맞아야 했으며 60명으로 예상했던 수업 인원은 절반 수준의 인원만 참가해 실망도 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상정하고 구성한 성보건 교육에서는 청소년 나이 또래의 아이들이 참여해 수업에 어려움을 겪었고...
  • 38기 월드프렌즈 몽골 A (몽땅) 팀 - 김은비 단원
    [해외프로그램_단기] 몽땅이수현 2019-07-19 조회수:329
    세상에 눈을 뜬 98일 + 달라질 2일
    ‘해외봉사’라는 것은 꼭 해보고 싶었던 것이다. 해외봉사를 가기위한 준비부터 해외봉사만의 묘미를 느꼈다. 교육봉사를 위한 교안을 짤 때, 몽골의 문화와 대상자를 고려해야 했다. 바다를 보기 힘든 몽골에서 ‘상어’를 이용한 교육이 적합할지,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업 할 때에는 통역에 수화까지 한마디에도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도 고려해야 했다. 무엇보다 이번 봉사가 더욱 의미가 있었던 것은 ‘몽땅’팀에 속해서 봉사를 한다는 것이...
  • 38기 월드프렌즈 몽골 A (몽땅) 팀 - 강세리 단원
    [해외프로그램_단기] 몽땅이수현 2019-07-19 조회수:350
    내 꿈으로 한 걸음 더
    딱히 대외활동 이라는 것을 해본 적도 없이 순식간에 4학년이 되었다. 막연하게 ‘졸업하기 전에는 해외봉사 한번쯤 가봐야지’라고 생각했던 나는 학교 건물에 붙어있는 월드프렌즈 해외봉사단 포스터를 보고 주저 없이 지원했다. 그냥 대충 읽어보고 교육에 관련된 봉사라는 것만 알고 있었던 채로 1차 국내교육에 갔다. 하지만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너무나도 달랐다. 교육 계열 전공자보다 비전공자들이 훨씬 많았고, 조를 나누어 우리가 가르칠 프로그램을 직접 구상해야 했었다. 1차 국내교육, 2차 국내...
  • 2018년 37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탄자니아B 탄, 탕탕팀 - 단원 이다인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5 조회수:948
    아프리카와 ‘소통’한다는 것
    “아프리카와 소통하라”는 TED 방송 강연자의 말에 나는 아프리카 사람들과 일기를 공유하는 아프리칸 다이어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자물쇠가 달린 교환일기를 절친과 썼던 중3의 나는 소통이란 서로의 일상을 더 깊이 알 때 가능하다고 믿었다. 그러나 책을 통해 아프리카의 실상을 알게 되었고 일기를 공유하기에 앞서 일기를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먼저임을 깨달았다. 나라의 환경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정치라고 생각해서 대학에서 공부하기 시작했다.
    또...
  • 2018년 37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탄자니아B 탄, 탕탕팀 - 단원 서한별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5 조회수:686
    우리라고 할 수 있는
    “네가 스와힐리어를 못해도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있다.”
    미엠베사바 초등학교에서 만난 11살 사라와 이야기하던 중, 사라의 말을 이해하지 못해 대화가 끊긴 적이 있었다. 급하게 스와힐리어를 전공하는 단원을 불러 통역을 부탁했을 때, 들은 답변은 순간 나를 벙찌게 만들었다. 어쩜 이 아이는, 이 아이들은 나보다 더 깊은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천사같은 사라의 말은 2주 동안 나의 원동력이었다.
    탄자니아를 포함해 두 번의 해외 봉사를 다녀왔다. 국내에서......
  • 2018년 37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탄자니아B 탄, 탕탕팀 - 단원 김다빈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5 조회수:592
    청춘을 찾아 떠나자. 탄자니아로!
    사람들은 꽃다운 나이의 대학생들을 바라보며 ‘청춘’이라 부른다. 고등학생 시절, 나는 화려하고도 멋진 대학생활을 꿈꾸었다. 하지만 흔히 말하는 청춘의 나이가 되었을 때, 청춘이란 것은 기대만큼 설레지 않았고, 오히려 불안하게 느껴지는 시간 같았다. 나의 3학년 대학생활은 불확실한 진로 고민 속에서 방황하던 시기였다. 고난은 누구에게나 존재하지만, ‘어떻게’ 극복하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끓어오르는 열정과 활력을 타인들과 나누기로 결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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