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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37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라오스 라오프렌즈팀 - 단원 안수빈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5 조회수:272
    선물같은 오늘이 모였던 라오스에서의 시간
    제가 참 좋아하는 말 중 어제는 지나버린 역사고 내일은 알 수 없지만 오늘은 ‘present’즉 선물이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선물 같은 오늘을 잘 보내야 한다는 말입니다.
    라오스에 오기 전 어떤 마음으로 봉사를 하고 이번 봉사를 통해 나 자신에게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라는 물음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무언가를 얻고, 또 그것을 나누고 변화할 만한 시간이 될까 라는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그런 마음가짐과 함께 봉사지인 사완나켓에 도착을 했고, 공항에서...
  • ​2018년 36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탄자니아 탄탄대로팀 - 단원 변요섭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4 조회수:339
    14일동안 나만의 발견
    지금까지의 인간관계와는 전혀 다른 전국 곳곳에서 모인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느낀 게 많았다. 나는 우선 1차 국내교육 일정을 소화하기 전부터 ‘잘 해낼 수 있을까, 팀원과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걱정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인간의 모든 고민과 걱정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는 아들러의 가르침도 생각난다. 나 또한 인간관계의 두려움 때문에 1차 국내교육을 치르기도 전에 걱정부터 했었으니까.
    평소 낯가림이 심한 내가 국내 교육, 그리고 파견생활까지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부담이 ...
  • 2018년 36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탄자니아 탄탄대로팀 - 단원 민지윤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4 조회수:301
    소울푸드, 탄자니아
    인생에서의 두 번째 해외봉사이자, 대학생활에서는 첫 해외봉사인 탄탄대로 팀의 탄자니아 해외봉사가 지나갔다. 두 번의 봉사활동이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 항상 느끼는 것은 봉사를 하는 동안의 하루는 길지만 뭉쳐놓은 2주는 짧다는 것이다. 이 짧은 일정 속에서도 느끼는 것은 정말 크고 값지다.
    2주 동안 누구나 할 수 없는 경험을 하고 돌아왔다. 탄자니아에서의 모든 순간이 행복했고, 잊을 수 없는 기억이지만 그 중에서도 교육봉사를 위해 학교에 간 첫 날이 아직도 생생하다. 첫 교육봉사를 앞두고 긴장한 단원들을, 현...
  • 2018년 36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탄자니아 탄탄대로팀 - 단원 곽유리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4 조회수:254
    “바오밥 나무 같은 곳 이었어.”
    적은 물과 모래바람, 그리고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적응하고 수천 년을 사는 굳센 바오밥 나무. 탄자니아를 수호하듯 곳곳에 줄기의 두 배 이상이나 되는 깊은 뿌리를 내리고 든든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
    노력봉사로 화장실을 건축하기 위해 도착한 마사이 마을은 하늘을 제외하곤 흙빛과 녹색의 나무로만 가득 차 있었다. 군데군데 위치한 집에서 나와 반겨주던 현지주민 어른과 아이들은 호기심 쟁이었고 웃음이 많았다. 차곡차곡 벽돌로 층을 쌓아 나가는 과정의 보람은 생각 이상이었다. 특히,...
  • 2018년 36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케냐 하케냐마타타팀 - 단원 정다현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4 조회수:248
    Hakenya matata
    “하케냐마타타"
    문화교류를 하던 날 아이들에게 매니큐어를 칠해주고 평소에는 이 아이들이 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을 시도해보고 새로운 경험으로 자신들만의 작은 꿈을 키우고, 작지만 소소한 기쁨을 나눴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매니큐어 칠해주기는 너무 가슴 아팠던 활동이었다.
    한국에서는 영양결핍이라고 해봤자 고작 손톱에 반점이 올라오는 것이 대부분인데, 현지 아이들의 손은 매니큐어를 칠해주려고 자세히 들여다 보니, 흙먼지와 고된 일로 생각보다 너무 거칠었고, 매니큐어를 바르기에는 손톱......
  • 2018년 36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케냐 하케냐마타타팀 - 단원 유화미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4 조회수:321
    팀보다 나은 개인은 없다. 함께 갔다 왔다 케냐 !
    지난 94일간의 시간은 끝이 아닌 “가족”이란 이름으로 새로운 시작되었다. 꿈만 같은 하루하루를 보냈던 케냐의 시간은 나 혼자가 아닌 우리 같이, 팀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하였기 때문에 더욱 빛이 났었다. 항상 혼자 하는 것에 익숙해져 버린 나는, 이번 봉사단을 통해 팀이라는 이름에는 무서운 힘이 있는 것을 깨달았다.
    첫째, 팀은 초심을 잃지 않는 파워가 있는 것
    기말고사 기간부터 시작한 대사협 국내 교육은 출국 전까지 매일 긴장의 끈을 놓지 않도록 상기시......
  • 2018년 36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케냐 하케냐마타타팀 - 단원 김상범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4 조회수:233
    꽃보다 케냐
    2018년 7월 여름방학, 꽃보다 아름다운 청춘이란 시간에 그 청춘들이 만나 아름다운 일을 함께할 수 있어 너무나도 행복한 케냐였습니다. 나에게 해외 봉사라는 주제로 흩어져 있는 기억의 조각을 더욱 선명하게 맞춰 나가며 글을 쓰는 지금도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지도 모른 채 지난 추억 한 장씩을 꺼내어 봅니다. 케냐 해외 봉사를 통해 지금까지 읽어온 책이나 교육에서 찾아볼 수 없는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었고, 단원들 하나하나 자신들이 살면서 채워온 추억 상자를 열어보며 다른 청춘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4 조회수:219
    나를 바꾸게 된 기회.
    난 몹시 지쳐있었다. 제대 후 학업을 따라가기 위해 학교와 집밖에 다니지 않았고, 인간관계의 허무함을 느끼고 인맥을 정리하고 있었다. 인간관계에 휘둘리지 않고, 학업에만 열중하는 것이 멋있는 것이고 합리적인 판단이라 생각했지만, 의욕은 이내 금방 사라지고 말았고, 슬럼프에 빠졌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은 너무 따분했고, 목적없이 무언가에 집중한다는 것은 억지였다. 생각을 정립하고 살아가는 원동력을 얻어야 했다.
    그동안 마음의 위안, 인간관계, 명예를 위해서 이타적인 활동을 해왔다. 다른 봉사자들이 흔히 추...
  •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4 조회수:235
    ‘우리’가 ‘우리’가 되어 간다면..
    ‘이제부터 우린 가족이니 호칭을 아빠, 엄마라고 부르시면 됩니다’
    1차 교육 때 PM, AM님이 하신 말씀이다. PM, AM 님은 팀을‘가족’이라는 공동체로 묶어 깊은 유대감을 형성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참 괜찮은 운영 방침이구나 하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처음 보는 낯선 사람이, 처음 가보는 낯선 장소에서, 흔히 말하는 ‘남’인 우리에게 가족이라고 선언하니, 아마 나를 포함한 모든...
  •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4 조회수:217
    캄보디아를 통해 한번 더 배우다
    어느 겨울보다도 차가웠던 지난겨울 필리핀 봉사에서 받았던 감동을 그대로 가지고 어느 여름보다도 뜨거운 이곳 캄보다이아에 왔다. 익숙하면서도 낯선, 낯설면서도 익숙한 느낌을 주는 이곳은 나에게 필리핀과는 또 다른 느낌의 감동을 주었다. 캄보디아에서의 봉사는 타인을 위해하는 봉사가 아닌 우리들을 위한 봉사였고, 일방적으로 나눠주는 봉사가 아닌 함께하는 봉사였다.
    처음 해외봉사를 시작했을 때 현지의 아이들과 그 지역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누어 주고, 기쁨이 되어주어야겠다고 다짐했었다. 하지만 이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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