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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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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36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캄보디아A 카밍쑨팀 - 단원 신예지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4 조회수:286
    받는 사람의 입장에 서서
    나에게 봉사활동이란, 그들의 입장에서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주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된 계기는 해외봉사에 앞서 진행된 ODA강의에서 한 차례 충격을 받은 데에서 비롯되었다. 바로 강사분의 정수기계와 관련한 사례였는데, 우리의 생각에는 현지 사람들에게 정수기계를 통해 깨끗한 물을 얻는 것이 필요할 것 같은데 정작 현지에서는 이를 필요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는 그동안의 봉사활동에서 내가 했던 행동들이 진짜 그들이 필요로 했던 것인지, 나 혼자만의 판단은 아니었는지 돌아보게 해 주었다. 따라서...
  • 2018년 36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캄보디아A 카밍쑨팀 - 단원 윤지현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4 조회수:299
    CammingSoon 후유증
    평소 타 전공 친구들도 많고, 교류 또한 많았지만 개인적인 만남에서 자신의 전공을 활용한 적은 없었다. 단지 기숙사 룸메이트, 고향 친구 등의 만남이었기 때문이다. 반면, 캄보디아A팀 ‘CammingSoon’의 다재다능한 단원들은 각자의 전공을 활용하였다. 생명공학과 단원은 과학교육팀장으로 과학 프로그램의 리더가 되어주었고, 외식산업학부 단원은 빵퍼 팀장으로 제과제빵의 리더가 되어주었고, 음악교육과 단원은 음악교육팀장으로 피아노 반주자가 되어주었다. 각자의 전공을 활용할 수 있는 ...
  • 2018년 36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캄보디아A 카밍쑨팀 - 단원 강현빈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4 조회수:267
    마음을 나누고 온기를 받아오다.
    새로움, 낯섦, 두려움 이것은 무엇이든 처음 시작할 때 우리가 쉽게 느낄 수 있는 감정이다. 내가 이 봉사활동을 시작할 때도 마찬가지로 나는 이 감정들을 느꼈고 이 활동을 신청하는 자체가 나에게는 큰 도전이었다. 4학년 1학기 어쩌면 자유로운 대학 생활의 마지막이자 남들은 사회인이 되기 위한 준비하는 시간에 우연한 기회로 학교 포털을 보고 캄보디아에 지원하게 되었다. 결과는 합격, 큰마음을 먹고 도전한 해외봉사 합격 명단에서 내 이름을 보았을 때 가장 먼저 느꼈던 감정은 설렘보다는 두려움이 더 컸었...
  • 2018년 36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베트남 비나이다팀 - 단원 전민영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4 조회수:299
    스콜처럼 나에게 왔다.
    나는 우기의 베트남을 만났다. 그곳에는 스콜이 내렸다. 와글와글 몇 분 동안 비를 쏟아내면, 하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 맑아진다. 베트남에서 내가 한 활동은 모두 감히 예측할 수 없었던 스콜 같았다.
    처음 만난 스콜은 매섭게 내렸다. 베트남의 환경과 그곳의 아이들은 내가 전혀 알지 못하는 세계였다. 그 세계에서 나는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처럼 스콜을 맞았고, 그렇게 아이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당황하며 앞을 걸어갔다. 체육팀원으로서 체육 수업을 구체적으로 구상해 준비해갔다. ‘이건 당연히 모르겠지?&...
  • 2018년 36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베트남 비나이다팀 - 단원 이현아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4 조회수:204
    팔레트와 다채로운 물감들
    대학에 입학한 이래로, 작은 학과 속에서 대부분 나와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만을 만나왔다. 그것은 큰 축복이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바라보는 세상이 작아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쩌면 나는 마치 학창시절 내가 가장 싫어했던 선생님처럼‘나의 가치관을 강요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문이 나를 감싸는 순간이 많았다. 그렇게 살아가던 중, 나의 삶의 자세를 돌아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봉사를 지원하게 되었고, 다행히‘비나이다’라는 커...
  • 2018년 36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베트남 비나이다팀 - 단원 이승엽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4 조회수:210
    가면을 벗다. 진심을 새기다.
    23일 밤 10시. 한국 도착. 베트남 학생들의 안부 메시지가 내 핸드폰을 타고 들어온다.
    24일 새벽 1시. 자려고 누운 침대 위, 지난 2주가 영상처럼 흘러 지나간다.
    25일 오후 2시. 창문을 뚫고 들어오는 따가운 햇빛에, 베트남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떠올라 수많은 사진과 영상들을 훑어본다....
  • 2018년 36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미얀마 미우새팀 - 단원 이한결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4 조회수:366
    변화, 그 작은 시작
    나는 새롭고 자신 없는 일은 쉽게 도전하지 못했다. 실패했을 때의 좌절감을 느끼고 싶지 않아서였다. 해외봉사 또한 해보지 않은 일이라, 그저 막연한 꿈으로 남겨두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해외봉사를 다녀온 주변 사람들이 생겨났고, “기회 되면 꼭 가봐. 정말 괜찮아.”라는 긍정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어느 날 문득 해보고 싶어졌다. 지원부터 교육 모두 설레는 시간의 연속이었다.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을 만나 교류하는 것부터가 새로움의 시작이었다. 말투, 웃음, 생각 모두 다른 우리...
  • 2018년 36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미얀마 미우새팀 - 단원 한기훈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4 조회수:318
    내가 줄 수 있었던 것
    ‘지금 내가 무엇을 위해 미얀마로 향하고 있는 걸까?’미얀마로 향하는 비행기에 타면서 했던 생각이다. 그때는 걱정과 불안, 어쩌면 남들은 방학동안 스펙 쌓는다고 학원 다니면서 공부하는걸 보면서 조급함까지 느꼈던 것 같았다. 2주 가까이 되는 시간을 버리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 그런 생각들은 Ja마을에 도착하고 나서 갈아엎어야 했다.
    내가 맡은 역할은 영상사진팀으로써 동영상을 촬영하는 것이었다. 우리가 도착한 Ja마을은 외부인을 받는 게 처음인 마을이었다. 교육봉사를 하러 학교에 도착했...
  • 2018년 36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미얀마 미우새팀 - 단원 박민영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4 조회수:257
    죽이 잘 맞는 팀
    36기 청년봉사단에 합격한 후, 천안 재능교육원에서 1차 교육을 했던 날 팀원들을 처음 만났다. 그 때의 어색함을 잊지 못한다. 밝고 쾌활한 나는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 낯을 가리는 면이 있는데, 팀원들이 나에게 먼저 다가와 인사를 건네주었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단장님, PM님, AM님들, 우리 단원들은 빠르게 가까워졌고, ‘미얀마에서 우리가 만날 새로운 인연들’이라는 뜻을 가진 ‘미우새’라는 팀명을 정했다. 미우새팀은 기존의 일반적인 해외 교육봉사와는 다르게 세계 ...
  • 2018년 36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몽골 B 몽고르파티팀 - 단원 박은하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4 조회수:228
    마지막 여름방학에 받은 무지개와 별
    대학생으로서, 사회복지학과로서 마음속에 늘 품고 있던 ‘해외봉사’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 대학교 4년차에 접어든 이래 그간 도전할 기회는 있었지만, 집안사정과 경제적 요건, 자신감 부족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섣불리 도전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가족, 지인들과의 진솔한 대화와 친구의 지지로 용기가 생겼다. 대학생으로서 도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고, 진정 나의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밑거름으로 삼고 싶었다. 그렇게 해외봉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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