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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36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몽골 B 몽고르파티팀 - 단원 홍수민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4 조회수:282
    우리의 소중한 인연, 그 행복한 순간들
    한국에서 지루한 장마가 끝나가던 7월 13일, 몽골을 가는 날이 되었다. 그 동안의 교육 덕분이었을까, 어느새 가족같이 느껴지는 우리 팀과 함께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 하며 비행기를 올라탔다. 비행기 이륙 직전 많은 생각이 떠올랐다. 나는 과연 2주 동안 활동을 잘 해낼 수 있을지, 팀 사이에 갈등이 생기지는 않을지, 몽골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 그리고 한국의 그리운 마음을 잘 이겨낼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들로 한동안 말없이 이륙 장면을 지켜보았다. 그렇게 3시간의 비행을 끝내고 몽...
  • 2018년 36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몽골 B 몽고르파티팀 - 단원 백가연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4 조회수:354
    내가 사랑한 몽골, 우리가 사랑한 몽골
    세 명의 인솔진과 25명의 단원들, 서로 다른 색깔을 가진 28명이 모여 36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몽고르 파티(Fati)’가 완성되었다. 학교도 전공도 달랐지만 봉사를 향한 열정이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 주었다. 열정이라는 한 개의 공통점이 있다는 것만으로 운명을 만났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었다. 서로의 다름으로 인해 우리는 몽골에서 웃고 울며 함께 지낼 수 있었고, 하나의 공통점으로 인해 힘들 때마다 기대어 버틸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몽골 비오콤비나트 1...
  •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4 조회수:235
    그 어떤 우리 보다
    - 2018년 6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12일 동안 몽골에서의 짧고도 길었던 해외 봉사.
    1차, 2차 교육 그리고 3차 교육부터 현지 봉사 기간까지 총 19일이라는 시간 동안 ‘몽글몽글’이 만들어 낸 따뜻하고도 영화 같은 일.
    단원들과 함께 봉사하면서 새삼 느끼고 배운 많은 값진 것 중 하나가 바로 나라는 개인보다 우리라는 공동체를 우선으로 생각한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단체이긴 하지만 각각의 개인이 모인 거라 개인성을 무시할 수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 개인성을 잠시......
  •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4 조회수:274
    끝까지 최선을 다해 도전하는 몽골아이들에게 전하는 감사
    몽골에 있는 특수교육센터에서 청각, 시각, 지적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봉사를 하는 프로그램은 특수교육과인 나에게 도움이 되고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하여 해외봉사에 지원하였다.
    몽골에 도착한 후 수업을 하는 날이 되었을 때는 긴장되고 어색한 분위기를 감출 수 없었다. 수업이 시작되기 전까지 어찌할 줄 몰라 애써 학생들의 눈을 피했지만 오히려 학생들이 먼저 눈을 마주쳐주고 인사를 건넸다. 수업을 시작하니 우리의 수업에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거렸다. 또한 큰 반응과...
  •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4 조회수:213
    #인내 #긍정 #배려를 배우다
    #인내 - 평소 봉사활동은 주로 국내에서 동아리나 지역 및 단체를 통해 하곤 했다. 사실 그 동안 봉사활동을 했을 때 나의 마인드는 교양과목을 패스하기 위해서 , 스펙을 위해서 한 것이 전부였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면 불만을 가져가며 했기 때문에 나한테 그동안의 봉사활동은 불만과 힘들었던 기억이 더 많았다.
    이번 봉사활동 역시 스펙이나 만들어보자 라는 생각이었고 때마침 학교에서 지원을 해준다는 사실에 지원하게 되었다. 처음 ot를 받으러 천안을 갔을 때가 생각난다. 다들 어색한 분위기 ...
  •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4 조회수:226
    T.E.A.M
    라오스, 베트남 이웃나라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억수같은 비, 해를 보기 어려웠던 하늘과 낯설었던 라오어, 이런 환경 속에서 우리는 교육, 회의, 준비를 매일같이 반복해야했다. 아이들의 웃음과 호기심 넘치는 눈빛들을 보면 힘이 났다. 하지만 내가 버틸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함께라오’ 팀(TEAM)이다.
    우리는 함께(Together)이다. 다른 학교, 다른 지역 등 공통점보다 차이점을 찾는게 쉬울 것 같은 사람들이 ‘봉사’라는 취지아래 모였다. 라오스에...
  •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4 조회수:199
    함께라오
    평소 걱정이 많고 자신감이 적었던 내가, 어느 한 순간에는 자신감이 넘쳐서 온전히 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걸 느꼈다. 그 순간이 바로 ‘타인을 도울 때’였고 이런 나의 성향을 발판 삼아 앞으로 나눔의 삶을 살고자 했다. 그런데 그런 가치관을 내면에 품고 난 뒤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바로 두려움이었다. 나눔의 삶을 결심함으로써 앞으로 겪게될 현실적인 문제들이 내 가치관을 무참히 부술까 두려웠다. 나에게 의구심이 들었고 내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듣게될 때 내 소중한 가치관이 너무 현실에 동떨어져...
  •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9-04-24 조회수:213
    라오스에서의 인연
    처음 36기 단원으로 지원했을 때 나는 라오스가 아닌 다른 국가로 파견되길 기대했다. 하지만 이번에 내가 월드프렌즈의 일원으로 라오스 씨엥쿠앙에 가게 된 것은 인연처럼 어쩌면 이미 정해진 일일 지도 모른다. 우연이라고 하기엔 흘러넘치도록 행복했고 많은 것을 배우며 얻었기 때문이다. 걱정과 달리 라오스는 한국보다 더 시원한 날씨에 생수로 가장 큰 환영을 표하는 친절한 사람들이 사는 땅이었다.
    처음 비엔티안 공항에 내린 우리는 가장 먼저 비엔티안의 한 국립공과대학으로 향했다. 일정까지 시간이 남아 버스에서 대기할 ...
  • 2017년 35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탄자니아B 이가탄팀 - 단원 홍예슬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8-03-15 조회수:1941
    아프리카에 가는 길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21시간을 걸쳐 킬리만자로 공항에 도착했으나, 수화물 문제로 한참 공항에 붙잡혀 있었다. 결국, 300불 가량을 주고 짐을 받을 수 있었다. 처음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우리를 위한 물건도 아니고, 그들의 나라에 봉사하러 왔는데 돈까지 뜯다니.. 그러나, 이것이 그들의 생존 방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문화이고, 살아가는 방식인 것이다. 이렇게 탄자니아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우리 문화와 다르다고 비난하는 것이 아닌 탄자니아에 있는 동안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고 받아들였다. 아프리카에는 &l...
  • 2017년 35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탄자니아B 이가탄팀 - 단원 이샛별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8-03-15 조회수:1440
    스무 살, 성인이 되어 대학교에 입학한 나는 성적도 보통, 학교생활도 보통, 인간관계도 보통, 어느 하나 특별한 것 없는 생활을 유지해왔다. 평소 용기내기를 두려워하고 소심했던 나는 그렇게 3년이라는 시간동안 두려움을 귀찮음으로 포장하며 지내왔다. 학교에서 갔던 1번의 다른 해외봉사로 얻은 용기와 다짐이 점점 약해져갔던 시기였다. 스스로 무기력한 것이 느껴졌었다. 그러던 중 무료했던 나의 학교생활에 친구가 보여준 ‘청년 세상과 함께하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포스터는 나에게 큰 전환점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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