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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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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35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탄자니아B 이가탄팀 - 단원 박혜정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8-03-15 조회수:1342
    처음 해외봉사를 지원할 때까지만 해도 해외봉사에 임하는 나의 태도는 그저 앞으로 3학년이 되면 시간이 없으니 마지막으로 재밌는 일을 해보자라는 생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렇게 별다른 계획이나 목표 없이 시작한 나의 첫 해외봉사 활동은 우리 팀원들을 만나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알아가는 시간 동안 조금씩 그 가치를 찾아가게 되었다. 비로소 나는 우리가 만날 탄자니아의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것들을 고민하면서 온전한‘나’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이번 해외봉사 활동에 대한 어떠한 목표의식 같은...
  • 2017년 35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탄자니아B 이가탄팀 - 단원 박건희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8-03-15 조회수:1309
    탄자니아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1월 23일, 영하10도를 넘는 한국은 너무나도 추웠다. 7년 만에 찾아온 한파 때문이기도 했지만 15일 동안 보낸 탄자니아에서의 뜨겁고 따듯한 날들 덕에 더 춥게 느껴졌다.
    돌아와서 보니 다 추억이지만 교육을 받을 때부터, 내가 직접 수업에 임할 때까지 전맹 아이들과 수업을 준비하는 것이 참 어렵고 힘들었다. 시각을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현지어로 소통을 해야 했지만 이도 많이 부족한 터라 아이들과 직접 교감을 나눌 수 없을 것만 같았다. 막상 아이들과 수업을 해보니 걱정은 눈 녹듯 사...
  • 2017년 35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탄자니아A 감탄팀 - 단원 홍재은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8-03-15 조회수:1375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감탄이었다.>
    ‘탄자니아란 어떤 곳일까?’ 처음 탄자니아팀이 되고 난 이후 바로 들었던 생각이다. 탄자니아A팀, 감탄의 부팀장이 되어 현지파견에서의 나의 역할이 걱정되었고, 아프리카의 이미지도 ‘동정’뿐이었다. 그래서인지 준비과정도 매우 어려웠고, 도착해서 나의 모습은 어리둥절 그 자체였다.
    탄자니아라는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에서 더 알려지지 않은 ‘일모리조초등학교, 엔요라타유치원’에 처음 방문 후에는 이유도 없이 ...
  • 2017년 35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탄자니아A 감탄팀 - 단원 이수민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8-03-15 조회수:1231
    [흐릿했던 환상이 또렷한 꿈으로]
    무작정 아프리카로 해외봉사를 가겠다고 마음 먹은지 11년 되는 해, 바로 월드프렌즈에 지원하였고 운이 좋게 합격하였다. 원하던 교육팀 팀장까지 맡으며 일은 수월하게 진행됐다. 하지만 공부, 아르바이트도 하며 팀장으로서 완벽하게 일을 잘 해결해야만 한다는 책임감은 점차 스트레스로 바뀌었다. 시험기간 동안 촉박하게 교안의 초안을 작성했고, 밤을 새며 조원들과 교안을 작성하기도 하였다. 각 조의 것들을 취합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의 문제도 생기자 점점 지치기 시작했다. 그러던 와중, 내가 좋아서 시작한 ...
  • 2017년 35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탄자니아A 감탄팀 - 단원 오자승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8-03-15 조회수:1115
    [함께해서 행복한 우리]
    예비교사로서 낮은 곳에 더 큰 관심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야 한다는 목표를 갖고 탄자니아 행 비행기에 올랐다. 교육봉사와 노력봉사 그리고 문화교류봉사를 통해 아이들의 눈에 담긴 무한한 가능성을 발전시키기 위한 여정이 시작된 것이다.
    16시간의 비행. 떠나기 전 주변인들로부터 가장 큰 걱정을 받았던 부분이다. 생각만 해도 피곤이 느껴지지만 아이들을 마주할 설렘으로 가득 차 수업교안을 뒤적였고 현지어를 외우며 아이들과 함께 달릴 준비를 하고 있었다.
    처음만난 우리에게 스스럼없이 달려와 해맑은 웃음을 지어주......
  • 2017년 35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탄자니아A 감탄팀 - 단원 소아연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8-03-15 조회수:1276
    [행복이라는 말로 다할 수 없지만, 그런 단어들로밖에 표현할 수 없는 열흘]
    아프리카란 내게 매우 신비로운 대륙이었다. 각각의 나라보다 '아프리카'라는 대륙이 주는 날것의 자연과 배고픈 사람들의 인상이 더욱 또렷하였다. 나는 '빈곤'이라는 주제에 매우 관심이 많고 빈곤퇴치에 내 능력을 쓰고 싶다는 포부를 가진 대학생이었고, 언제나 빈곤이라는 화제의 중심에 있는 아프리카라는 대륙에 직접 가보고 싶었다. 그렇게 탄자니아에 가게 되었다.
    나는 라오스로 해외봉사를 갔을 때, 내가 아이들에게 지속시켜주고 온 것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기 때...
  • 2017년 35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탄자니아A 감탄팀 - 단원 권경은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8-03-15 조회수:1272
    [13일간의 감탄]
    23살 어린 나이지만 어느새 막학기를 남겨둔 나는 대학생활 동안 무엇인가를 하지 않으면 불안한 마음이 있었다. 그렇게 쉼 없이 3년 반을 보내던 중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과 약간은 도피하고 싶은 복합적인 마음을 가진 채 탄자니아로 떠나게 되었다. 하지만 떠나기 전부터 17시간의 비행동안에도 고민과 걱정이 가득했다. 현지에서 요청한 간호, 교육 전공자도 아니고 특별하게 잘하는 것 하나 없는 내가 어떤 봉사를 할 수 있을까, 어떻게 그들을 존중하며 다가서야 할까 등의 생각을 가지고 탄자니아 땅을...
  • 2017년 35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캄보디아B 캄보됴아팀 - 단원 최찬영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8-03-15 조회수:1487
    [내가 찾아온 힘]
    대학생활 3년차에 접어들며 나의 열정을 잃고 스스로 나태해지는 시기가 찾아 왔다. 그러던 중 대사협의 해외봉사를 알게 되었고, 봉사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내가 잃은 것들을 찾고자 봉사에 신청하였다. 그 후 3번의 사전교육을 받고, 내 첫 국제선 프놈펜행 비행기에 탑승하였다.
    [그림으로 보여준 환영 인사]
    첫 활동으로 마을의 학교에 교육봉사를 하러 갔다. 우리가 학교에 도착하니 곳곳에 있던 많은 아이들이 우리 주위로 몰려왔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환대를 받은 것은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교실에 도착하니 ......
  • 2017년 35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캄보디아B 캄보됴아팀 - 단원 전유림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8-03-15 조회수:752
    [내가 마주한 새로운 나]
    지난 2주간 여름을 싫어하던 내가 더운 환경 속에서 열심히 움직이고 웃을 수 있었던 이유는 단원들 덕분이었다. 자신도 힘들면서 먼저 챙겨주고 자신이 맡은 일도 아니면서 쉬지 않고 일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정말 힘든지도 모를 정도로 움직였다. 힘든 일을 한번 해본 적 없던 나는 흙을 옮기며 손이 다 까지고 온몸이 근육통으로 아파왔지만 한국이라면 포기하고 투덜거렸을 상황에서도 웃으며 팔을 걷고 일했던 것 같다. 나는 솔직히 이런 내 모습에 조금 놀랐다.
    나는 이곳에서 매일 새로운 나를 마주했다. 좋은 호텔...
  • 2017년 35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캄보디아B 캄보됴아팀 - 단원 이유진
    [해외프로그램_단기] 관리자 2018-03-15 조회수:736
    학교, 기숙사 안에서 생활해야 했던 나에게 대사협의 해외봉사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이 해외봉사를 통해 나 자신을 이기고 싶었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서 좁은 시야를 넓히고 싶었으며, 사람들을 무서워했던 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었다.
    약 7일간의 교육을 듣기 위해 전국 각지의 다양한 색깔을 가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질병예방교육, 교육 준비, 문화교류행사 준비, 등을 하면서 팀원들과 점점 친해질 수 있었고, 팀 구호를 함께 외치면서 결속력을 다질 수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비행기에 오르게 되었고 6시간 후 캄보디아 프놈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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