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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프로그램] 4기 월드프렌즈 청년 중기봉사단 우간다 10월 소식, [단원생활]편
2017-11-17 10:04:39

4기 월드프렌즈 청년 중기봉사단 우간다 10월 소식,

하비부 팀 "단원생활"편

 

 

 

올리오티아! (안녕하세요)

 

4기 청년 중기봉사단 우간다로 파견된 하비부팀의 홍보단원 기정은입니다.

 

우간다는 이제 점점 더 더운 여름을 향해 가고 있답니다.

며칠 새 부쩍 비도 많이 내리고, 가끔은 열대야에 밤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여느 해보다 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우간다 하비부팀의 10월 소식입니다.

 

 

 

[하루에 사진 한 장 찍기]

하비부팀의 하루는 매일 아침 같은 자리에서 찍는 단체 사진으로 시작됩니다.

여기서 보내는 5개월간의 크고 작은 변화를 기록하기 위해 시작한 일인데요,

이제는 어떤 하루를 보낼지 생각하는 다짐의 시간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두 달 사이에 피부는 까맣게 그을렸고, 표정도 많이 달라졌는데 느껴지시나요?

 

 

 

 

[마따뚜(현지 교통수단) 타고 이동하기]

저희 팀은 매일 마따뚜를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마따뚜’란 우간다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으로 승합차에 사람을 태워 일정한 노선을 돌아다니는 버스의 일종인데요, 현

지에서는 택시라고도 불리지만 우리나라에서 타는 택시와 전혀 다른 방식입니다.

기본요금은 500UGX(약 한화 130원)이고 구간에 따라 추가 요금을 지급하기도 합니다.

 

 

 

[팀원들과 함께하는 숙소생활]


퇴근 후에는 대부분 시간을 숙소에서 보내곤 합니다.

틈틈이 회의를 통해 봉사 활동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생활면에서 필요한 피드백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다 같이 교안을 짜거나 수업 교구를 만들기도 하는데요,

얼마 전엔 미술 시간에 사용할 협동 퍼즐 조각을 만드느라 늦은 밤까지 일하기도 했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현장 프로젝트 준비로 분주한 하루를 보냈는데요,

우간다팀은 수도 캄팔라에 모여 팀별로 현장 프로젝트 계획안을 발표하고 서로 피드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우간다팀 모두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해봅니다!

 

 

 

 

 

[현지 헤어스타일 체험하기]


 

▲레게머리에 도전한 하비부팀

 

현지인들은 대부분 머리카락을 땋거나 아주 곱실거리는 파마를 하고 있습니다.

현지생활이 길어지다 보니 현지인들의 머리스타일을 경험해보고 싶어 팀원들과 함께 미용실을 찾았습니다.

머리를 다 땋는데 하루하고도 반나절이 더 걸렸고, 아프리카식 파마는 하루 만에 다 풀려버렸습니다.

정말 길고 허무한 시간이었지만, 우간다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을 법한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열린 Korean Day 참석하기]


▲ 대한민국 대사관에 참가한 우간다팀

 

한국의 길었던 추석 연휴 동안 우간다팀은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열린 Korean Day에 참석했습니다.

행사 보조로 참석해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우간다팀 모두가 모여 각자 임지생활에 대한 정보도 공유하고, 맛있는 한식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행사였습니다.

 

특히 하비부팀은 이 행사에서 K-POP 공연을 맡았습니다.

본 공연에서는 우간다의 전통의상을 입고, 레게머리를 하고서 트와이스의 시그널과 원더걸스의 텔미를 선보였는데요,

세계 각국의 귀빈을 대상으로 K-POP을 알리는 특별한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