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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프로그램] 4기 월드프렌즈 청년 중기 봉사단 미얀마 2월 소식, [귀국]편
2018-02-09 10:50:32

4기 월드프렌즈 청년 중기 봉사단 미얀마 2월 소식,

아미타불 팀 "귀국"편

 

 

 

밍글라바! 안녕하세요.

4기 월드프렌즈 청년 중기봉사단 미얀마 바고 지역으로 파견된 ‘아미타불’팀의 홍보단원 강지원입니다.

가장 마지막 귀국 국가인 미얀마도 2월 9일 전원 무사히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만찬>

 

최종 평가회를 마무리하고 마지막으로 다 같이 식사를 하며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제는 집에 가야 한다는 싱숭생숭한 기분도 들고, 마지막으로 함께 보내는 시간인 만큼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양곤 공항 출발>

 

식사를 마치고 양곤 공항으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항상 단체버스로 시끌벅적하게 이리저리 바쁘게 다니곤 했는데 마지막 공항으로 가는 길만 남았습니다.

 

 

<수하물 부치기>

 

5개월이라는 긴 시간인 만큼 올 때부터 짐이 많아 고생했는데요.

갈 때도 기관 선생님, 학부모님들이 주신 선물 등등 가져가야 할 것이 한가득이었답니다.

혹시나 짐 무게가 초과할까 조마조마하며 이리저리 짐을 다시 쌌는데요. 다행히도 전원 무게 초과하지 않고 무사히 짐을 부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인사>

 

미얀마에서 어려울 때 힘들 때 항상 의지할 수 있었고, 도와주신 코디 선생님, 현지어 선생님과의 마지막 인사를 하는 모습입니다.

정도 많이 들어 마지막 인사를 드리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는데요. 해단식 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미얀마에서의 마지막 단체사진>

 

출발 전 미얀마에서의 마지막 단체사진 촬영이 있었습니다. 이제 정말 마지막이라는 것이 실감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한 시간 뒤인 밤 11시 45분 비행기에 탑승하여 한국 시각 7시 30분에 한국에 도착하게 됩니다.

 

 

<한국 도착>

 

아침 7시 30분 한국에 도착한 모습입니다.

평창올림픽 개막식이라 복잡하고 추운 날씨가 적응이 되지 않긴 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니 대사협 직원분께서 미얀마 4기 중기봉사단원들을 반갑게 맞이해주고 계셨습니다.

 

 

<부모님과의 만남>

 

오랜 시간 동안 떨어져 있던 만큼 감동적인 재회의 순간들이 많았는데요.

5개월 동안 항상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시던 부모님과의 따뜻한 포옹을 하는 모습입니다.

 

 

<새로운 시작>

 

마지막 귀국 국가 미얀마 23명 단원이 모두 무사히 귀국하면서 청년 중기봉사단원들이 전원 귀국을 마치게 되었는데요.

미얀마 네 팀 만날레이, 아미 타불, 안다미로, 오색미소팀 모두 고생 많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줘서, 끝까지 잘 마무리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봉사단은 끝이 났지만 앞으로 좋은 일, 힘든 일 있을 때 미얀마에서의 아름다운 기억들을 추억하면서 항상 서로를 응원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