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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해외봉사, 이제 ‘전공연계’로… KOICA-대사협, 월드프렌즈 청년 중기봉사단 7개국 파견
관리자 조회수:1247
2018-08-23 09:16:47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KUCSS, 이하 대사협)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16일 파견된 정부파견 대학생 해외봉사단인 ‘5기 월드프렌즈 청년 중기봉사단의 23명의 우간다 단원 중 17명이 향후 5개월 간 전공연계’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우간다 마케레레 대학교로 파견된 전북대학교 단일팀의 경우 동물자원학부와 국제학부 학생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유효미생물을 이용한 유기퇴비 적정기술 적용을 통해 현지 마을의 농업발전에 목표를 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13일 파견된 스리랑카 중기봉사단원 28명 중 6명은 특수교육’ 관련 전공자로 다양한 대학 출신이 전공연계 연합팀으로 선별됐으며캔디 지역의 와떼가마 장애인 직업 훈련원 등 3개 특수교육 기관에서 재활체육언어치료 등의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농업대학·협동조합·특수교육 기관 등으로 파견되는 전공연계 봉사단원들은 지난 8월 약 20일 간의 국내 합숙교육에서 전공에 관련된 특화교육 및 실무교육을 받았다.

 

장재윤 대사협 사무국장은 청년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타지에서 보내는 5개월이 매우 가치 있는 시간이 될 것임을 확신하며타 문화에 대한 경험과 봉사활동 중 겪는 다양한 시행착오그리고 팀원들과 협력으로 일구어낸 작은 변화들이 봉사단원 스스로의 가치를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특히 대사협은, 해외봉사가 끝난 귀국 후에도 공동체 의식을 지닌 대학생들이 지속적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멘토단, 워크숍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7개국으로 파견되는 월드프렌즈 청년 중기봉사단은 총 27개 팀 중 7개 팀이 전공 연계로 파견될 예정이며본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국제협력단과 대학사회봉사협의회는대학생 봉사단이 개도국의 사회발전을 위한 봉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에듀동아 이자현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