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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농촌재능나눔]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 성공적 마무리
관리자 조회수:321
2020-07-24 14:27:23

라이브팜뉴스 / 2020.07.24. / 김세정 기자

 

[대외협력-농촌재능나눔]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 성공적 마무리

대학생 봉사단체 29팀 180명 참가, 총 484명 주민에게 재능봉사

 

물리 치료 재능나눔 모습.

▲ 물리 치료 재능나눔 모습.

 

농림축산식품부는 경북 포항시 기계면 일대 농촌마을에서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대학생 봉사단체 29개팀 등 180여 명이 참여한 ‘제6회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대학생 캠프는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활력이 떨어지는 농촌지역에 젊은 대학생들이 다양한 재능을 나눔으로써 농촌마을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2015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대학생 캠프는 다양한 대학생 봉사단체가 모여서 농촌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는 사전적인 의미 이외에도 도시 청년과 농촌 어르신들이 만나서 소통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는 행사이다.

 

올해 대학생 캠프 참가자들은 3박4일간 총 484명의 마을주민에 대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완료했다.

 

21일 캠프 첫날 발대식이후 기계면 새마을운동장 야외 천막 등 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취약계층의 △노후주택 집수리(9가구), △치과치료(53명), △물리치료(121명), △마을벽화(2개 마을, 80m), △이·미용(134명), △장수·가족사진(176명),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봉사활동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가면서도 활동을 무사히 마무리해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포항시와 협력하여 행사장에 대한 사전 방역소독과 함께  주기적 발열 검사, 마스크 착용 의무, 참석자 신원 확인 및 기록, 안전거리 확보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켰다. 그리고 실외 봉사활동과 비접촉 활동을 지난 해에 비해 대폭 확대해 시행했다.

 

포항 기계면에 혼자 사시는 78세 할아버지는 “손자 같은 어린 학생들이 이 무더위에 땀을 뻘뻘 흘리며 우리집을 새로 정성껏 고쳐주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농식품부 이재욱 차관은 21일 발대식에서 “미래사회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농촌 재능나눔은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세대를 이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김세정 기자 a1@livesnews.com 입력 : 2020.07.24 10: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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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원문기사

-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 성공적 마무리 : http://www.livesnews.com/news/article.html?no=3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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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활동지원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한국농어촌공사 주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시행하는 '농촌재능나눔' 사업으로서 대학생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한 농촌재능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농촌공동체의 활성화를 촉진하고, 농촌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복지에 기여하고 화합할 수 있는 전인교육의 장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농촌재능나눔 사업에 선정된 대학생 동아리(팀) 봉사단은 여름방학을 활용하여 농촌지역 및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4개의 농촌재능나눔 분야에서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농촌재능나눔 분야 : 지역공동체 및 경제 활성화, 주민건강 및 문화 증진, 생활환경 및 마을환경 개선, 주민교육 및 복지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