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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하계 단기 26기 몽골C팀 활동 모습 - 한국대학신문
대사협 조회수:3615
2013-07-10 17:37:33
 
뉴스학생
지구촌 곳곳, "지금은 봉사중"기부와 땀의 의미 배우는 대학사회봉사협의회 소속 대학생들
한명섭 기자  |  prohang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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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10  08: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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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다르항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뙤약볓을 온몸에 받으며 지구촌 봉사에 나선 대학생들.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회장 강희성 호원대 총장) 가 다음달 10일까지 9개국에 13개 팀 400여명의 대학생들을 파견, 교육과 노력봉사 등을 하며 나눔 실천과 한국의 이미지를 심고 있다. 2일부터 몽골의 작은 도시 다르항에서 봉사를 펼치고 있는 몽골C 팀 봉사단 30명이 이 지역 지하빈민의 환경개선과 정규교육을 받지 못한 빈민가정의 아이들과 드림캠프를 하고 있다. 봉사단은 2주간 교육활동과 빈민촌에서 노력봉사, 문화교류활동을 한다. 라면상자 크기의 창문 하나가 전부인 지하 빈민가정의 환경개선을 하고 있는 단원들.(맨 위부터 네번째까지) 방역과 페인트칠, 장판교체 등을 한다. 시립 유치원의 외벽 페인트칠과 벽화를 그리고 있다.(다섯번째 부터) 취학하지 못한 빈민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드림캠프에서 체육대회를 마치고 정든 작별을 하고 있다.(여덟번째 부터) 캠프장 주변 몽골 전통가옥인 게르의 아이들과 놀아주고 있는 단원들.(맨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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