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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 대사협 농심천심 2026년 서울대학교 활동 기사 게재 (중부매일)

작성자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작성일
26-08-24
조회수
72

[중부매일 박상철 기자]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생들이 충북 음성 농촌마을을 찾아 부족한 일손을 보태고 주민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충북농협은 12일 음성군 감곡면 상우리에서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생회와 함께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충북농협을 비롯해 농협 음성군지부와 감곡농협, NH농협은행 서울대학교지점 등이 함께 참여했다.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는 동시에 대학생들이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울대 농생대 학생 30여 명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3박 4일간 상우리에 머물며 농촌 봉사활동을 이어간다. 학생들은 농가 일손돕기를 비롯해 마을 환경정비와 제초 작업 등에 참여하며 농업인들의 영농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단순한 농촌 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과의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학생들은 마을 주민들과 작은 음악회와 마을잔치를 함께하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갖고 농촌 공동체 문화를 경험한다.

농촌 현장을 직접 경험한 학생들도 농업의 의미를 새롭게 느꼈다.

황예린 학생은 “직접 농작업에 참여하면서 농업인들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며 “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며 농촌 공동체의 따뜻함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은 “일손 부족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학생들의 참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농업·농촌의 가치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s://www.jbnews.com)


기사 전문 : https://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9349